00:00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오늘 새벽 민주진영 인사들의 예우 속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00:08장례는 5세 동안 기관 사회장으로 엄수되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주문할 예정입니다.
00:15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00:20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고인의 시신이 오늘 오전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고 하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30네, 정오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되며 이곳에는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7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정청례 민주당 대표가 상주격도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00:46오전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한 민주당계 인사들이 이미 조문을 마쳤는데
00:51이 중에서 대표격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소회 들어보겠습니다.
01:00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그분들의 고통을 치유하려고 했던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01:10우리 민주주의의 큰 별이 파괴를 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01:15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상임집행위원장은 오늘 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6이 대통령이 고인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01:30대형 태극기에 덮인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베트남 측의 최고 예우를 받으며 현지를 출발해서
01:37아침 7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1:41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등 민주당 출신 정부 인사와 법력권 지도부가 고인을 맞이했습니다.
01:48급작스러운 고인의 부고를 믿지 못하게 했다는 듯 환하게 웃는 영정 앞에서 애써 눈물을 참기도 했습니다.
01:56고인의 관은 군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오전 9시 10분쯤 이곳 장례식장에 도착했고요.
02:023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예를 다하며 맞이했습니다.
02:07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사회장과 민주평통기관장을 결합해 진행됩니다.
02:13민주진영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고인은 70년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한 뒤에
02:18현실 정치에 투신해서 7선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그리고 국무총리 등을 지냈습니다.
02:25최근 민주평통 소속 부의장직을 맡은 고인은 공무상 베트남 출장을 갔다가
02:30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02:36지금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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