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울릉도엔 30cm 넘는 눈이 쏟아졌고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몰아쳤습니다.
00:07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한파가 정점을 찍을 걸로 보이는데요.
00:14이 강추위 언제쯤 누그러지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9박자은 기자, 오늘도 이렇게 추운데 내일은 더 춥다는 거죠?
00:25네, 저는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9강추위 때문인지 이곳 거리는 무척 한산한데요.
00:33오늘 최저 영하 11.2도를 기록했던 서울은 내일 아침 영하 14도까지 떨어집니다.
00:39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00:48경기 내륙과 강원 산지는 더 춥습니다.
00:51경기 가평, 포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00:56이번 추위는 오는 일요일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01:01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어제 영하 11.8도를 시작으로 최저기온이 6일 연속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10기상청의 예상이 맞다면 이번 추위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한파가 될 전망입니다.
01:17일부 지방에선 폭설 대비도 필요합니다.
01:21오늘 대설경보가 내려진 울릉도엔 30cm 넘는 눈이 내렸고
01:26전남 영광과 목포 등엔 강풍을 동반한 눈이 5cm 넘게 쌓였습니다.
01:33대설주의보가 발효된 한라산엔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렸고
01:38일부 산간도로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01:42강풍 때문에 바닷길이 통제되는 것도 생길 만큼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뚝 떨어지겠습니다.
01:50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8강풍 때문에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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