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겨울이 된 듯 추웠죠. 내일은 더 추워진다 합니다.
00:05전국이 영하권이라는데요. 당장 퇴근길부터가 걱정인데, 서울 명동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이현영 기자, 바람이 매서 보입니다. 지금 체감온도 영하 4도라고요.
00:21맘이 껴있고 나왔는데 오늘 아침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춥습니다.
00:26명동의 현재 기온은 0도입니다. 하지만 빌딩 숲 사이로 초석 4m의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져 있습니다.
00:40버스 기다리며 길게 줄선 퇴근길 시민들은 오튼새로 파고드는 찬바람에 발만 동동 부릅니다.
00:47지금 너무 많이 추워가지고 좀 힘들긴 해요. 여기는 만석이 잘 돼가지고 만석되면 그냥 차가 지나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많이 길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00:59너무 추워가지고 지금 이렇게 온 걸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온이 너무 떨어져가지고.
01:06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01:09서운 아침 최저 영하 3도,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집니다.
01:13한낮 기온도 6도, 체감 3도에 머물며 온종일 쌀쌀하겠습니다.
01:19특히 철원 영하 8도를 비롯해 파주, 제천 영하 7도 등 중부를 중심으로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01:26경주 영하 1도, 대구 울산 0도, 부산 2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들겠습니다.
01:33호남과 충남 서해안과 내륙에는 새벽부터 1cm 안팎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01:39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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