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

라는 농담을 던졌고, 정 대표는 "우리가 모두 친명이고 친청와대"라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이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시간 40분 동안의 만찬에서 이 같은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반명을 언급한 건 최근 최고위원 보궐선거 등을 계기로 불거진 ’친명 대 친청’ 역학 구도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의 응수 뒤, 이 대통령이 파안대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만찬 뒤 SNS에 같은 일화를 소개하며, 이 대통령이 "반명이 어디 있나. 자꾸 우리를 갈라치기 하려는 것 같다"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힘든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도 소홀함이 없었다고 회상하며, 이에 비해 자신은 부족함이 많다는 말을 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앞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자ㅣ강민경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김대천

#지금이뉴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2009554494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 라는 농담을 던졌고 정 대표는 우리가 모두 친명이고 친청와대라고 답했습니다.
00:12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이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시간 40분 동안의 만찬에서 이 같은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00:21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반명을 언급한 건 최근 최고위원 보궐선거 등을 계기로 불거진 친명대 친청역학 구도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0:32박수석대변인은 정 대표의 응수 뒤 이 대통령이 파안대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0:38정 대표는 만찬 뒤 sns에 같은 일화를 소개하며 이 대통령이 반명이 어디있나 자꾸 우리를 갈라치기 하려는 것 같다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8정 대표는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힘든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도 소홀함이 없었다고 회상하며 이에 비해 자신은 부족함이 많다는 말을 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01:03한병도 원내대표도 앞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