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5신천지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했습니다.
00:08김영수 기자입니다.
00:12정규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지파장 최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00:22신천지 고위 간부가 지난 2017년 9월부터 3년 동안 후원비 명목으로 100억 원이 넘는 돈을 얻고
00:29사용처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로 전해졌습니다.
00:35합수본은 보고서 내용을 포함해 신천지 내부 각종 비위를 확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1돈의 흐름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00:48합수본은 이와 함께 신천지 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한 조모 씨도 함께 조사했습니다.
00:53기존 통일교회에 집중됐던 수사가 합수본 출범과 함께 신천지로 확대되는 분위기인데
01:00관심은 신천지 신도들이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가입했다는 의혹으로 쏠립니다.
01:07홍준표 전 백우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신천지가 신도 10만여 명을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켜
01:14윤석열 전 대통령을 도왔다고 추정했습니다.
01:18합수본이 조만간 대대적인 강제 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22화이팅 기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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