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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송미술관은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 등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먼저 오는 4월, 추사 김정희 특별전을 통해 국보와 보물급 작품을 소개하고, 9월에는 호암미술관과 공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겸재 정선 특별전을 열 예정입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간송미술관 대표 소장품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단독 전시실에서 상설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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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 간속미술관이 추사 김정희와 겸재정선 등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00:07먼저 오는 4월 추사 김정희 특별전을 통해 국보와 보물급 작품을 소개하고
00:129월에는 호안미술관과 공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겸재정선 특별전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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