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5천p 성큼' 코스피 4,900선 돌파…현대차 시총 3위로
02;56 한-이탈리아 정상회담…"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05:04 내일 강선우 첫 경찰 소환...김경 "강선우 측이 1장 요구
08:06 북극 한기 남하, 내일부터 체감 -20℃ ...전국 한파특보
10:10 급발진 의심사고 73%는 ’페달 오조작’...4명 중 3명 ’고령 운전자’

제작 : 송은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11915564241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코스피가 1% 상승세로 4,900선까지 넘으며 꿈의 5,000선에 성큼 다가갔습니다.
00:07현대차는 16% 급등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시가총액 3위로 부상했습니다.
00:14반면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18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1유한웅 기자, 코스피 5,000선이 이제 얼마 넘지 않았네요.
00:24그렇습니다. 4,917까지 올랐으니까 83포인트만 더 오르면 5,000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00:33코스피가 오늘 하락 출발을 했지만 혼조세 후에 가파른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00:38개인이 순매수를 하다 외국인이 순매수 바통을 이어받으며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00:44외국인은 5,500억 원어치 순매수를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00:48코스피는 오전에 사상 처음 4,890을 넘었고 오후 들어 4,900에 이어 4,910도 잇따라 돌파했습니다.
00:58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전 혼조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01:04삼성전자는 0.3%, SK하이닉스는 1.1%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01:10현대차 상승폭이 놀라웠는데요.
01:1216% 급등세를 보이며 48만 7천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01:19종가로도 16% 오른 48만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1:24이로써 현대차는 시가총액 98조원을 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코스피시 총 3위에 올랐습니다.
01:32기아가 12%,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가 각각 6% 오르는 등 현대차 계열사도 동반 강세였습니다.
01:40조선과 2차전지, AI와 방산주도 강세였는데 삼성중공업이 7%, 삼성SDI가 8%, 그리고 LG전자가 8%, 한국항공우주가 6% 상승했습니다.
01:55코스닥은 0.2% 내린 952로 개장했지만 상승세로 전환해 1.4% 오른 968로 마감했습니다.
02:04외국인이 2천억 원어치 순매수를 해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02:07환율은 6일 연속 1,47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02:13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해 1,470원과 1,475원 사이에서 종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02:23올해 들어 환율이 다시 상승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지난 16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02:29원화가치 과도한 절하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02:34구 부총리는 외환시장에서 원화 절하 압력이 생각보다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02:40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46구 부총리는 이어 연간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02:54지금까지 YTN 유반웅입니다.
02:57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조르자 멜로디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03:03이번 정부에서 유럽 정상이 방한한 건 처음인데 양국은 방산 분야와 광물 공급망, 문화 스포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3:12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3:14홍민기 기자 정상회담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03:16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반 청와대 본관에서 공식 방한한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03:25멜로니 총리는 앞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이 총리를 만나고 그제 한국에 입국했는데요.
03:31이 대통령과 만남은 지난해 9월 미국 유엔총회 때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번 정부 들어 유럽 정상의 방한은 처음입니다.
03:38양 정상은 오전 10시 40분부터 1시간가량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을 이어간 뒤 회담 결과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03:47이 대통령은 먼저 방산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3:54멜로니 총리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과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모두 위험하다며 새로운 협력을 계속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는데요.
04:01북제서양주역기구 나토의 군비 확장 기류에 맞춰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이탈리아와 K-방산의 협력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4:12두 정상은 또 반도체 분야에서도 공공과 민간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핵심 광물 공급망 개발을 위한 노력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04:20문화 분야에선 다음 달로 다가온 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동계올림픽을 빌롯해 주요 국제 행사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4:29오늘 회담에서는 교역과 과학 분야 협력 확대, 문화유산 보존, 양국 시민 보호 등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 3건도 체결됐습니다.
04:39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이 올해 안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할 수 있기를 재차 기대한다고 밝혔는데
04:44이 대통령도 이탈리아 방문을 통한 관계 발전을 언급해 이른 시점에 답방이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04:51두 정상은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K-HOP을 비롯한 문화협력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04:56정상회담을 마친 멜로니 총리는 오늘 이탈리아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5:01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홍민기입니다.
05:05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원금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
05:11내일 첫 소환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05:14경찰은 현재까지 별다른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05:18김경 서울시 의원과 등 또 다른 핵심 인물들의 진술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5:24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05:30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입니다.
05:32강선우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가 내일 예정돼 있죠.
05:38경찰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내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05:44강 의원이 응한다면 녹취가 공개되며 공천원금 1억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20여일 만에 첫 소환 조사가 이뤄지게 됩니다.
05:51앞서 강 의원은 자신의 사무국장이던 남 모 씨의 보고를 받고서야 돈을 받은 사실을 알았고
05:57돌려주라고 지시한 뒤 반환한 것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6:02하지만 김 시의원과 남 전 사무국장의 진술과는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져 강 의원이 경찰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06:09강 의원과 돈을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의 입장이 서로 다른 만큼 경찰은 당시 상황을 둘러싼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06:27앞선 조사에서 김 시의원은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가 공천원금을 먼저 제안했고 이후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6:39또 이 과정에서 남 전 사무국장이 먼저 공천원금 1장을 요구했고 이것이 1억 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언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6:48이미 두 차례 조사를 받은 김경 시의원은 휴일인 어제 사흘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해 17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06:56또 경찰은 어제 김 시의원이 남 씨와 처음 만난 2021년 말 이 자리를 주선한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도 조사했습니다.
07:08또 다른 핵심인물인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도 동시에 조사를 받았죠?
07:15그렇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인 남 모 씨도 어제저녁 7시쯤 3차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07:22김 시의원과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져 대질 조사가 진행될지 관심이었는데 실제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07:29대질신문은 당사자들이 모두 동의를 해야 가능한데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7:36앞서 남 씨는 카페에서 세 사람이 만났을 당시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니 강 의원이 차에 물건을 실으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7:45경찰은 현재까지 두 사람을 각각 세 차례 조사했고 이들을 포함해 피의자와 참고인 등 모두 8명을 조사했습니다.
07:53경찰은 내일 강 의원을 상대로 당시 공천 헌금을 받았는지 또 누가 전달했는지 공천의 대가였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전망입니다.
08:02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08:06오늘 오후부터 찬바람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면서 전국에 다시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08:12내일부터는 북극 한기가 남아하면서 길고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인데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8:2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추위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08:27정혜윤 기자, 이번 주 긴 한파가 예고됐는데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고요?
08:32네, 그렇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고 또 오늘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표됐습니다.
08:43경기 북부와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또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고 발효 시각은 오늘밤 9시입니다.
08:51절기상 대안인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겠습니다.
08:57특히 김포가 영하 16도, 파주는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면서 체감 온도가 영하 25도 안파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09:07이번 추위는 북극의 찬 공기가 북쪽 상공으로 남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장기간 정체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09:14이로 인해 쉽게 풀리지 않고 한 주 내내 추위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09:19특히 서울 등 내륙의 최저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9:25지상청은 이번 한파가 적어도 일요일까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09:32서울 아침 기온을 보면 절기상 대안인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고 이번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09:42또 금요일과 주말 사이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예상됩니다.
09:46강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또 한렌질환 피해가 급증할 수 있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09:53또 찬 공기가 유입되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게 되면서 서해안 지역으로는 내일부터 한 주 동안 주기적으로 눈구름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0:02서해안 도로를 이용하는 분들은 눈길 미끄럼 사고에도 유의를 해주셔야겠습니다.
10:07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10:11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 사고의 대부분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10:17운전자 4명 중에 3명은 60대 이상 고령자였고 등록 대수 대비 전기차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10:25최두희 기자입니다.
10:29지난해 11월 제주시 우도에 입도하던 6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며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숨졌고 11명이 다쳤습니다.
10:39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급발진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0:45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를 포함해 지난해 급발진 의심 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을 분석했더니 페달 오조작 사고가 전체의 73.2%로 나타났습니다.
10:57급발진으로 확인된 건 한 건도 없었고 나머지 40건은 조사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1:04운전자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의 비중은 전체의 75%를 넘었습니다.
11:10사용 연료가 확인된 120건을 기준으로 보면 휘발유차가 가장 많았습니다.
11:17하지만 전체 등록 대수와 비교했을 때는 전기차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11:22전기차는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가속 반응이 즉각적이다 보니 내연기관차에 익숙한 운전자는 차량이 갑자기 가속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11:32주행 상태 기준으로는 정차나 저속 주행 중 발생한 사고가 70%에 육박했는데 공단 측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번갈아 사용하는 상황에서 도작 실수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11:47또 의도하지 않은 가속이 발생할 경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찾아 누르라고 당부했습니다.
11:53의도치 않은 가속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주행 중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보통 EPB라고 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만으로도 차량을 완전히 정차시키거나 속도를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12:09이와 함께 운행 중 이물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운전석을 정리하고 비상제동을 작동한 뒤에는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상태를 점검받는 것도 예방책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12:20공단은 지난해 차량 141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부착한 결과 의심 사고를 차단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2:33YTN 최두희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