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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앵커]
충남 논산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이끌며 소상공인 매출과 기부금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탐스럽게 익은 딸기가 상자에 담깁니다.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딸기입니다.

주문 물량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킹스베리입니다. 1~2주는 기다려야할 정도로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소화순 /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답례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개인 구매로 재구매가 이뤄지다 보니까 농가 소득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답례품 중 하나인 찹쌀떡은 직접 구매로 이어지면서매출이 2배 가량 늘었습니다. 

[오설하 / 상인]
"약 200% 정도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주고 계시거든요. 저희 제품 때문에 논산시에 기부하신다는 손님들도 꽤 많으셨어요."

지난해 모인 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은 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답례품에 대한 높은 호응이 기부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젓갈, 곶감, 전통주 등도 고른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백성현 / 논산시장]
"60% 이상 딸기를 선호하셨고요. 전국에서 주목받고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논산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논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품질관리와 함께 계절형 기획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박혜린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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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 논산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이끌면서요.
00:07소상공인들의 매출과 또 기부금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김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탐스럽게 익은 딸기가 상자에 담깁니다.
00:18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담내품으로 제공되는 딸기입니다.
00:23주문 물량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26고향사랑기부제 담내품으로 제공되는 킹스벨입니다.
00:321, 2주는 기다려야 할 정도로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00:44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00:49담내품 중 하나인 찹쌀떡은 직접 구매로 이어지면서 매출이 2배가량 늘었습니다.
00:56지난해 모인 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은 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01:12담내품에 대한 높은 호응이 기부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1:16젓갈, 곶감, 전통주 등도 고른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01:33논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담내품 품질관리와 함께 계절령 기획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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