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생겼습니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때부터 1터미널을 이용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의 통합으로 약 25년 만에 2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탑승 수속은 3층 동편에 있는 G~J열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백현우 / 아시아나항공 홍보팀 대리 : (1 터미널로 잘못 오신 승객 가운데) 출발 시각이 임박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터미널 간 긴급수송 차량도 운영해 손님들의 원활한 여행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터미널 이전은 연말을 목표로 한 통합 항공사 출범 작업의 핵심 단계로, 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 계열사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집결하게 됐습니다.

이와 맞물려 대한항공 라운지들도 재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 이어 일등석,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등도 상반기 중 개편을 마칠 예정으로 대한항공은 라운지의 전체 면적을 2.5배 넓히고, 좌석 수도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늘릴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통합을 위한 조직 전반 재편과 공정위의 보완 요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마일리지 통합 방안 마련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동안 1터미널에 승객이 몰려 혼잡했던 인천공항은 이번 터미널 이전으로 여객 분담률이 절반으로 맞춰져 체크인 카운터나 주차장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영상기자ㅣ이 규
자막뉴스ㅣ이 선 권준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150836394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생겼습니다.
00:052001년 인천국제공항 계약 때부터 1터미널을 이용한 아시아나항공.
00:10대한항공과의 통합으로 약 25년 만에 2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00:15탑승 수속은 3층 동편에 있는 G에서 제2열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00:20출발 시간이 임박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터미널 간 긴급 수송 차량도 운영해서 손님들의 원활한 여행을 돕고 있습니다.
00:30이번 터미널 이전은 연말을 목표로 한 통합항공사 출범 작업의 핵심 단계로
00:35에어부선과 에어서울 등 통합 LCC 계열사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집결하게 됐습니다.
00:42이와 맞물려 대한항공 라운지들도 재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46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 이어 1등석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등도 상반기 중 개편을 마칠 예정으로
00:53대한항공은 라운지의 전체 면적을 2.5배 넓히고 좌석 수도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늘릴 예정입니다.
01:01다만 실제 통합을 위한 조직 전반의 재편과 공정위의 보안 요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01:07마일리지 통합 방안 마련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01:11그동안 1터미널에 승객이 몰려 혼잡했던 인천공항은 이번 터미널 이전으로
01:17여객 분담률이 절반으로 맞춰져 체크인 카운터나 주차장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01:25YTN 차유정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