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생겼습니다.
00:052001년 인천국제공항 계약 때부터 1터미널을 이용한 아시아나항공.
00:10대한항공과의 통합으로 약 25년 만에 2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00:15탑승 수속은 3층 동편에 있는 G에서 제2열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00:20출발 시간이 임박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터미널 간 긴급 수송 차량도 운영해서 손님들의 원활한 여행을 돕고 있습니다.
00:30이번 터미널 이전은 연말을 목표로 한 통합항공사 출범 작업의 핵심 단계로
00:35에어부선과 에어서울 등 통합 LCC 계열사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집결하게 됐습니다.
00:42이와 맞물려 대한항공 라운지들도 재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46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 이어 1등석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등도 상반기 중 개편을 마칠 예정으로
00:53대한항공은 라운지의 전체 면적을 2.5배 넓히고 좌석 수도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늘릴 예정입니다.
01:01다만 실제 통합을 위한 조직 전반의 재편과 공정위의 보안 요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01:07마일리지 통합 방안 마련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01:11그동안 1터미널에 승객이 몰려 혼잡했던 인천공항은 이번 터미널 이전으로
01:17여객 분담률이 절반으로 맞춰져 체크인 카운터나 주차장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01:25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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