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이민당국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이 숨진 미네소타주에서 또 총격 사망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요원의 총격을 옹호했는데요.
00:0917일 만에 30대 남성이 또 숨지면서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2미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이 최루탄을 던지며 시위대를 향해 전진합니다.
00:28요원들에게 제압당한 한 남성이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며 울부짖습니다.
00:36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에폴리스에서 연방요원들의 총격으로 37살 남성이 또 숨지면서 시위대와 병력의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00:46미 국토안보부는 이민단속을 벌이던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숨진 남성이 구밀리 반자동 권총과 탄창을 가지고 접근했고 방어차원에서 총을 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숨진 남성의 총기와 탄창 사진을 올리고 연방요원의 총격이 정당방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01:20하지만 목격자들은 길을 걷고 있던 남성을 요원 6명이 덮쳤고 이미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 여러 발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01:29민주당 소속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제이코 프레이 미니에폴리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병력을 철수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01:51이민세관 단속국 아이스 요원의 총격에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이 목숨을 잃은 지 17일 만에 미네소타 주에서 또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서 미국 내 반이민정책 시위가 더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02:1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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