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또 다른 폭언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00:05한밤중 보좌관과의 전화통화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한 건데,
00:10여기에다 수십억 원대의 강남아파트 부정청약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00:14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입니다.
00:22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밤 10시 25분 한 보좌관에게 전화해 한 말입니다.
00:30주 의원은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분노를 조절 못하는 습성이 있었다며 새벽 폭언도 다반사였다고 밝혔습니다.
00:46여기에 2년 전 이 후보자 부부가 수십억 원대 강남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 부양가족 수를 부풀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0:56결혼과 취업으로 독립한 장남을 세대원으로 유지해 청약 가점을 끌어올렸다는 내용입니다.
01:03당시 37억 원에 분양받은 아파트는 시세 차익만 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0국민의힘은 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따져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고,
01:14개혁신당 천아람 원내대표도 당첨 취소는 물론 주택법 위반일 수 있다며 해당 아파트 앞에서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1:23장관직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하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인물에게 대한민국의 예산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01:31이 같은 의혹에 민주당은 국민의 질책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은 언론 검증의 시간이라며 국회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01:43YTN 김문경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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