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라이브 2부 계속 이어집니다.
00:04첫 소식입니다.
00:06응급실 뺑뺑이로 병원을 찾다가 결국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는 사례가 종종 이어지고 있죠.
00:15경상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응급의료 상황실이 그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23홍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6구급대원이 환자 상태를 단말기에 입력합니다.
00:30실시간으로 병원 응급실의 경강등이 켜지고 환자 정보가 전송됩니다.
00:37경상남도가 만든 응급의료 상황실 시스템입니다.
00:42도내 35개 응급실이 연결돼 있습니다.
00:45상황실은 24시간 수용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실 선정을 돕습니다.
00:50응급실 수용이 안 돼 환자가 구급차에서 시간을 보내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됐습니다.
01:00시스템 도입 이후 응급의료 기관의 응답률은 33.5%에서 66.5%로 두 배가량 향상됐습니다.
01:09응급환자 3천여 명이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습니다.
01:14보다 더 간결한 절차로 이송병원을 선정하여 환자분들을 적절한 병원으로 더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01:22경남도는 이 시스템으로 지난해 정부 혁신 왕중환전에서 대통령 상도 받았습니다.
01:28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도 늘고 있습니다.
01:31가족이라든지 본인의 어떤 질병이나 사항이 생겼을 때 제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01:42경남에서 시작된 응급의료 상황실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01:47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01: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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