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이 43억 원을 횡령했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8오늘 한 매체에 따르면 황정음은 2022년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4년째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00:18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연예활동 수익을 관리하거나 출연계약 매니지먼트 기능을 수행하는 법인은 반드시 기획업 등록을 해야 합니다.
00:27해당 보도와 관련해 황정음이 2023년부터 몸담았던 소속사 Y1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00:39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간 전속계약은 종료됐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43그러면서 당사는 황정음의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재반 이슈와 관련해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다면서
00:51향후 본사안 관련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58황정음은 지난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01:039월 제주지법 형사의부는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01:09그는 2022년 초부터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천여만 원을 횡령해
01:14이 중 약 42억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9훈민정음엔터는 황정음이 지분을 100% 소유한 가족 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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