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등 서남권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자 지역민들은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00:0840년 만에 통합을 이룬 광주-전남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15보도에 우선열 기자입니다.
00:19전남과 광주는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25개발 가능 면적이 82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비롯해 광주 첨단 3지구와 전남 해남 솔라시도가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00:37대규모 반도체 산업이 들어서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00:45광주-전남 시도민이 똘똘 뭉쳐서 이번 기회에 정말로 발전할 수 있는 우리 호남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동력과 획기적인 계기가
01:00되기를
01:01민영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07전력과 용수 공급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추고 신속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등에 온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01:15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바로 이 대전환의 핵심입니다.
01:21근대화 과정에서 생긴 역사적 왜곡을 바로잡고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는 일입니다.
01:29호남의 기회이자 국가 산업 전략의 전환전인 것입니다.
01:34반면 전북특별자치도는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1:40대규모 투자구상에서 전북이 철저히 배제된 데다
01:44미래 핵심기지가 될 AI 데이터센터 확장 청사진에서도 전북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1:52전라북도는 기존의 피지컬 AI 성과마저 영남권의 가로채일 위기에 처했다며
01:57정부의 구체적인 대책을 즉각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2:02YTN 오세르입니다.
02:04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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