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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백 미터 구간의 낡고 어두운 지하보도를 도심 속 융복합 문화공간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로 꾸며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는 대신 감성적인 조명과 전시 벽면을 설치해 유휴공간을 재해석했으며, 첫 전시로 연성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한 인포그래픽 작품 서른세 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통행로를 예술과 디자인이 흐르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바꾼 사례로,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공공 공간에 그대로 녹아들었습니다.

안양시는 이번 갤러리 조성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공간들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공디자인 공간으로 계속해서 탈바꿈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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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양시가 안양일동 행정복지센터 앞부부터 공영주차장 3거리까지 이어지는 100m 구간의 낡고 어두운 지하보도를 도심 속 융복합문화공간인 1번가 아래 갤러리로 꾸며 문을
00:14열었습니다.
00:15노후 시설물을 철거하는 대신 감성적인 조명과 전시 벽면을 철치해서 유휴 공간을 재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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