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 간송미술관이 전시를 넘어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살리는데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00:06부족했던 비수도권 문화유산 복원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11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학예연구사가 전시에 선보일 서예 작품을 조심스럽게 만집니다.
00:21찢어진 부분을 풀로 붙이는 등 더 훼손되지 않도록 작업합니다.
00:26훼손된 지류문화유산, 즉 종이로 된 문화재를 수리하고 복원하는 겁니다.
00:33우리나라 동요 역사를 조명하는 아동문학과 윤복진 관련 자료도 이렇게 되살아났습니다.
00:40성분을 분석해 근대식 종이를 직접 만들어 복원했습니다.
00:55복원을 해야 된다 방향까지도 함께 공유하면서 사업을 진행을 해서
01:00대구 간송미술관이 이렇게 복원한 영남권의 지류문화유산은 한 해 동안 30점에 달합니다.
01:08낮장으로 흩어졌던 근대화가 서동균의 작품은 고증을 거쳐 8폭의 병풍으로 재탄생했고
01:15곰팡이가 폈던 조선중기학자 권문혜의 유서도 제 모습을 찾아 국가유산 등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1:22문화 기반이 부족한 비수도권에 전문성을 갖춘 시설이 생기며
01:28문화재 복원과 보존까지 끌어낸 사례로 꼽힙니다.
01:31영남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중요한 문화유산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01:37그런 중요한 문화유산을 지켜서 간송미술관이 쭉 가지고 있었던 문화보국의 마음을 실천하자라는 취지로...
01:46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면서
01:51보이는 수리보건실을 통해 문화재 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여갈 계획입니다.
01:58YTN 김근우입니다.
01:59김근우입니다.
01:59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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