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정에서 다시 무대로 향하는 전환점에 선 뉴진스. 멤버 확정까지 남은 건 민지 한 명뿐입니다.
00:09앞서 소속사 어두원은 혜린과 혜인에 이어 한의도 동행을 확정했지만 다니엘은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실을 알렸습니다.
00:20특히 다니엘의 가족이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그동안 뉴진스 이탈을 부추겨왔다며 4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냈는데
00:30민지까지 소속사와 이견을 좁히지 못한다면 3인조로 활동하게 될 가능성이 작지 않습니다.
00:50다만 팀 구성은 올해 하반기로 전망되는 활동 재개를 위한 첫 단추일 뿐입니다.
00:59법적 분쟁으로 이미 큰 타격을 입은 뉴진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게 가장 큰 숙대입니다.
01:06어두워도 법적으로는 이겼을지언정 뉴진스 정상화의 책임은 함께 지고 있습니다.
01:12당장 팬들은 법정에서는 멤버들에게 돌아오라더니 실제로는 와해시킨다며
01:19어두워의 계약 해지 통보를 거세게 비난하고 있어 수습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01:26어두워는 향후 활동 계획 가닥이 나오는 대로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
01:30그동안에 또 앞으로의 활동을 설명하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는데
01:35복귀를 앞두고 첫 시험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01:38무엇보다 미국 뉴욕타임즈가 이번 사건을 기획사 주도의 대량 생산과
01:45실험적인 독창성 간의 충돌로 분석했듯이
01:48뉴진스 복귀와 별개로 이번 사태가 케이팝 업계 전반에 던진 질문은
01:55오래도록 남을 전망입니다.
01:57YTN 송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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