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가 새해부터 50% 낮아졌습니다.
00:05경기도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부터 추진해온 전면 무료화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0:13최기성 기자입니다.
00:17한강을 가로질러 경기도 김포시와 고양시를 잇는 일산대교입니다.
00:23하루 평균 차량 8만여 대가 오가는 곳입니다.
00:25다른 대교 한강 지날라 때는 다 무료인데 그게만 돈 내고 지날라니까 특히 김포 신도시 들어가려고 할 때 자주 다니고 하면 그것도 좀 부담이라고 생각됩니다.
00:41경기도가 이 같은 도민 불편을 덜기 위해 새해 첫날부터 통행료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00:48승용차는 기존 1200원에서 600원, 경차는 기존 600원에서 300원을 내면 됩니다.
00:55화물차도 크기에 따라 900원에서 1200원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01:00새해 첫날 통행료 인하가 적용된 일산대교 통행 차량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6300여 대 증가했습니다.
01:07일단은 50% 감면해줘서 하여튼 고맙고 좀 힘들더라도 빨리 조속하기 무료화했으면 좋겠어요.
01:211년에 400억 원 정도 통행료가 거치는 일산대교.
01:24민자도로라는 특수성과 법적 분쟁 등으로 무료화가 지연되자 경기도는 올해 자체 예산 200억 원을 우선 편성했습니다.
01:32일산대교를 건너면서 그동안 통행료를 냈는데 저희가 금년 1월 1일부터 경기도가 통행료의 절반을 책임지고 절반을 감면했습니다.
01:45이 같은 무료화 추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때부터 역점을 뒀던 사안입니다.
01:50일산대교 다른 다리는 다 왜 돈 내고 돈 안 내고 무료로 생생 다니는데 왜 그 다리 건널 땐 서가지고 돈 내고 다녀야 됩니까?
02:03김포시도 이번 인하에 맞춰 김포시민 출퇴근 차량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02:11경기도는 고양시와 파주시 주민에게도 같은 혜택을 주기 위해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2:16YTN 최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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