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벽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사고 수습 현장을 덮쳤습니다.
00:05졸음운전으로 보이는데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가 숨지는 등 11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00:11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어두운 새벽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승용차끼리 사고가 났습니다.
00:21긴급차량 여러 대가 출동해 주변을 정리 중인 상황.
00:24흰색 SUV 한 대가 돌진하면서 사고 충격으로 차들이 뒤엉킵니다.
00:30교통사고 수습 중 2차 사고가 난 건 새벽 1시 50분쯤.
00:34첫 번째 사고가 난 지 약 30분 만이었습니다.
00:38다리 아래가 바로 사고 지점입니다.
00:40당시 경광등을 다한 차 여러 대가 도로를 밟히고 있었지만
00:44SUV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수습 중이던 사고 현장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00:49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이승철 경감과 견인차 기사가 숨졌습니다.
00:54또 구급대원 2명과 SUV 운전자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00처음 사고 때 다친 사람은 2명에 불과했지만 2차 사고로 인명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
01:07경찰은 SUV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01:12사고 체리 중인 메카 기사님하고 경찰관, 소방 도구까지 해서 4분을 추격한 사고입니다.
01:21본인 진설로는 조로 문제를 했다.
01:25숨진 이승철 경감은 전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차할 때 12지구대 소속입니다.
01:30지난 1997년 임명돼 30년 가까이 공직에 몸 담았고 유족으로는 배우자와 두 자녀가 있습니다.
01:37행정안전부는 고인에게 녹조 근정훈장을 추서할 예정입니다.
01:42경찰은 이 경감을 경정으로 1계급 특진 추서하고 연결식은 전북경찰청장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01:48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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