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올해도 7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03한 해 동안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곡은 뭘까요?
00:06한 소절 듣고 맞춰보시죠.
00:13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00:17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00:21지금 부른 이 노래 바로 가수 황가람
00:26나는 반딧불입니다.
00:27한 노래방 업체가 집계한 결과
00:30올해 가장 많이 불린 노래 1위로 나타났습니다.
00:33가사에는 결국 자신은 소중하다는 걸 깨닫는다라는 메시를 담겼는데요.
00:39올 한 해 노래방을 찾는 사람들이
00:41나도 한 번쯤 따라 불러보고 싶은 가사가 좋은 노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0:47호소력 있는 가사와 함께 황가람 씨의 인생 스토리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00:52본인 스스로 오랜 무명을 거쳐 인생 역전 드라마를 썼는데요.
00:55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과거 무명 시절
00:58다섯 달 동안 노숙 생활을 했다고도 털어놨었죠.
01:03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01:04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한 많은 사람들에게
01:08조용한 위로가 되는 노래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01:12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듯한 가사에다가
01:18삶에 애완이 묻어나는 보컬이 시너지를 낸 곡이라서
01:22많은 분들이 속내를 담아 부르고 싶은 면이 많다 보니까
01:27올 한 해 애창이 된 것 같습니다.
01: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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