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00:04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이색적인 트랙이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1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네, 파주 스타디움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비닐하우스 아닌 것 같은데 그곳에서 달릴 수 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바깥은 쌀쌀하지만 이곳은 비교적 포근한데요.
00:28이렇게 비닐이 바람은 막아주고 햇빛은 통과시켜 따뜻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00:34이렇게 고른 트랙이에서 달릴 수 있어 부상 위험도 적은데요.
00:37이곳은 추운 겨울에도 운동에 나선 시민들의 열정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더욱더 훈훈합니다.
00:43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소감도 직접 들어보시죠.
00:49춥지 않게 보다시피 반바지 입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0:55사실 달리기가 결심하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00:59그런데 여기 와갖고 편하게 달릴 수 있다고 제가 광고하고 있습니다.
01:05비닐하우스 트랙은 육산 선수들이 겨울철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설치됐는데요.
01:102024년 파주시가 경기 북부 최초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서
01:15러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01:18비나 눈이 올 때도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데요.
01:20홀로 뛰는 시민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단체 러너들까지
01:25가벼운 옷차림으로 쾌적하게 달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01:29비닐하우스 트랙은 파주 외도, 안산과 당진, 서산 등에서 운영 중이며
01:34파주 스타디움은 내년 2월 25일까지 개방합니다.
01:39올겨울 날씨 걱정 없는 이곳에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도 지키는 러닝 어떠신가요?
01:44지금까지 파주 스타디움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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