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00:05추운 겨울에도 날씨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는 이색적인 트랙이 있어 또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0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 살펴봅니다.
00:14문상하 리포터
00:14파주 스타디움에 나와 있습니다.
00:19지금 보면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것 같은데 그곳에서 따뜻하게 달릴 수 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육상 트랙 위에 비닐하우스를 씌워서 만든 곳인데요.
00:32얇은 곳곳 하나만 걸치고도 따뜻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00:35조금 전까지 밖에는 이슬비가 내렸는데요.
00:38하지만 이곳의 시민들은 따뜻하게 달리기를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3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시죠.
00:54따뜻하게 배를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죠.
00:57운동하는 사람들끼리만 이렇게 모이시니까 그 열기도 저희가 아주 몸으로 채득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01:05비닐하우스 트랙은 육상 선수들이 겨울철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설치되는데요.
01:102024년 파주시가 경기 북부 최초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서 러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01:17400m의 원형 트랙은 찬바람을 막아주어 보상 위험도 적은데요.
01:22시민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쾌적하게 달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01:27홀로 뛰는 시민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단체 러너들까지 추운 겨울에도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01:33비닐하우스 트랙은 파주 외에도 안산과 당진, 서산 등에서 운영 중이며
01:38파주 스타디움은 내년 2월 25일까지 개방합니다.
01:42올겨울 날씨 걱정 없는 이곳에서 건강도 지키고 스트레스도 날리는 러닝 어떠신가요?
01:48지금까지 파주 스타디움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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