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탄절에 찾아온 매서운 한파도 겨울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00:05전국 스키장 그리고 스케이트장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00:10송세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4하얀 눈으로 덮인 슬로프 위를 스키어와 스노우 보더들이 내달립니다.
00:20영하 5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도 잊은 채 설원을 누비며 성탄절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00:26공중에 뿌려지는 인공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설렘을 더합니다.
00:40슬로프 옆 눈썰매장도 활기가 넘칩니다.
00:44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튜브에 몸을 실은 채 가파른 눈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00:56내려갈 때 도파민이 너무 터져서 재미있었어요.
01:00강원 지역 주요 스키장에는 성탄절을 맞아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01:07도심 속 야외 스키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01:12매서운 칼바람에 볼은 밝아게 달아올랐지만 서로 손을 잡고 얼음 위를 달리는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01:20특별한 선물보다는 이런 데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의미 있는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는 들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01:30영화권 강추위도 막지 못한 성탄절 나들이.
01:34나들이객들은 설원과 빙판 위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01:39YTN 송세혁입니다.
01:4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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