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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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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빠, 엄마가 어떻게 되었다고?
00:04뭐?
00:05또 길 잃어버린 거 아니야?
00:07어떻게 하나?
00:09엄마 혼자 내보내지 말랬잖아!
00:19장미야, 어디 있어?
00:20장미야한테 내려다 주우라!
00:24장미야한테 가고
00:26장미!
00:27장미!
00:30장미야, 장미야한테 가고 싶어!
00:36장미야, 어디 있어? 장미야한테 데려다 주우라!
00:41저게 뭐야?
00:43길 안 비켜?
00:44정신 나니, 아파요! 진짜 왜 이래!
00:46무슨 사고가 났나 보네요?
00:50뭔가 싸움이 난 거 같은데?
00:52장미야한테 갈 거야!
00:55안 내려놨 거야!
00:57장미야!
00:59장미야한테!
01:00장미야!
01:01장미야!
01:02장미야!
01:03장미야!
01:04장미야!
01:05장미야!
01:06장미야!
01:07장미야!
01:08장미야!
01:09네, 아버님.
01:10설인이요?
01:11그래?
01:12어제 파리에서 귀국했다던데.
01:15어째 내 소녀 얼굴 보기가 그렇게 힘들어?
01:18장미야!
01:19죄송해요, 아버님.
01:20설인이 아버님 선물 사러 백화점에 들른 거 같은데.
01:24설인이 금방 집에 들어갈 거예요.
01:26장미야!
01:27장미야!
01:28장미야!
01:29장미야!
01:30장미야!
01:31장미야!
01:32장미야!
01:33장미야!
01:34어!
01:35엄마 저번에 그 공원에 있었잖아.
01:38거기로 가봐.
01:39나도 금방 갈게.
01:41무슨 일 있으면 연락 주고.
01:46정리 잘 받는다.
02:10가졌냐고?
02:11아니야 엄마.
02:13나 지금 집이야.
02:16뭐야?
02:17저 여자는 태어나기 거짓말도 잘하네
02:24그나저나 엄마는 어딜 간 거야
02:27벌일이 없으셔야 할 텐데
02:39너 정말 집이야?
02:42집이면 잘 됐네 옷 갈아입고 나와
02:44너 컴백한 거 사람들한테 알려야지
02:47나 지금 막 귀국했거든?
02:52그딴 건 천천히 하자, 엄마
02:53천천히?
02:56그래, 천천히 해서 나쁠 건 없겠네
02:59나중에 딴소리와 겪기다
03:01기집애가 누굴 닮아서 태어나게 거짓말이야
03:05갈수록 태산이야
03:07너무 걱정 마십시오
03:09서련이도 생각이 있겠죠
03:11생각은 무슨
03:13생각이라는 게 있는 애가
03:15어제 귀욕해서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03:17어디서 놀다가
03:18마지못해 집에 올 생각을 해?
03:20한창 놀라지잖아요
03:22너는?
03:24네가 서련이 아빠라도 돼?
03:27주제넘게 마치 서련이 아빠라도 된 듯 굴지 마
03:29예, 알겠습니다
03:32서련이 정식 승기 발표 날짜를 앞당겨야겠어
03:37아직 승계 준비나 리더십 역량 검증도 안 됐는데
03:40괜찮겠어요?
03:41내가 있잖아
03:44지난 30년간 드림그룹을 위에 불철주여 뛰어다녔어
03:48마서린이 나를 등에 업었는데
03:51누가 감히 반대를 하겠어?
03:54하긴 대표님 쪽 사람이 많으니
03:56반대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
03:58택시, 택시
04:09비켜주세요, 이 차 제가 먼저 잡은 거예요
04:18아니, 무슨 소리예요
04:19저쪽에서 내가 손 흔들어서 기사님이 날 보고 세운 건데
04:23뭐라고요?
04:25제가 먼저 손 흔들어서 잡은 거예요
04:27내가 먼저라고요
04:29이거 못나요?
04:31못나요
04:32내가 먼저 잡았는데 왜 새치기 어려웁니까?
04:35새치기라뇨?
04:36이 차 내가 먼저 잡았다고요
04:39자, 보세요
04:40제가 먼저 잡았으니까
04:42이 문손잡이에 제 손이 아래에 있고
04:44그쪽 손이 내 위에 있잖아요
04:45이게 어떻게 그쪽 손이 아래에 있는 거예요?
04:48나란히 있는 거지
04:49그냥 아무나 타세요
04:51더 언제까지 싸울 거예요?
04:52아이고, 감사합니다
04:58어머, 어머, 어머, 어머
05:00남자가 비겁하게 힘으로 밀었다 이거죠?
05:09여기서 비겁하단 말이 왜 나옵니까?
05:11그 말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05:13난 순리대로 했을 뿐입니다
05:15순리는 그런데 쓰는 게 아니죠
05:18아무튼
05:19내가 지금 너무 바빠서
05:20그쪽이랑 말 싫은 말 새가 없네요
05:22안 바빴면 택시를 왜 탑니까?
05:26나도 엄청 바빠요
05:27바빠서 택시 타는 거지
05:29아휴, 정말 주먹이 오네
05:32기사님, 제가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05:36빨리 좀 부탁드릴게요
05:37예, 어디로 모실까요?
05:39선안구 시장이요
05:40저기, 두 분이 함께 말씀하셔가지고
05:42잘 안 들려요
05:43한 분씩 말씀해 주세요
05:44선안구 시장이요
05:45한 분씩 말씀해 주시라고요
05:50저, 아가씨 어디 가신다고요?
05:52선안구 시장이요
05:55남자분은요?
05:56네, 기사님
05:57한강 법률사업소에 잠깐 들렀다가
05:59중진동으로 가주시면 돼요
06:00예, 그럼 아가씨 먼저 내리고
06:02그다음 남자분 가시면
06:04코스가 딱 되겠네요
06:05네, 빨리 좀 부탁드릴게요
06:06아니, 기사님
06:07아휴, 참아
06:09아휴, 참아
06:10아휴, 참아
06:11왜 안 그다음
06:15가야, 자아
06:17가야, 가야
06:23가야, 가야
07:47مجبب كشف
07:50تخبرتني
07:51أبريق أحد أخي
07:52أن بخير أعلم أن أخي
07:52من دين التزيد
07:53لأخير
07:53بخير
07:54حيث
07:55قريت
07:56حيث
07:56حيث
07:58بالتخير
08:00خير
08:00أنت طبيعا
08:02dicen
08:02قريبا
08:11أنا الانت
08:13كتبا
08:13ني أتبا
08:14كتبا
08:16أمسكي عميسي عميسي
08:18أمسكي عميسي
08:21أمسكي عميسي
08:23أنت كمتبه من أحب المطالي
08:25أمسكي عميسي
08:36أمسكي عميسي
08:37أنه أمسكي
08:39تأتي بعد
08:40أنه بالخطة
08:42لقد كانت تساعدا
08:44عقل للربية
08:46فعطاء
08:47يحب ايضا
08:50قطع يحب في الكثير من الكريم
08:52يعني انتجاب يحب بالدخεια
08:54فقط سمح بجرح
08:55فقط ان تنسى
08:57فقط ان this was المنز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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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انت من صدق
09:01فلا تفل الى الهواء
09:03فعطا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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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حسنًا ككل من الدجاج
11:04انت الطرف и على Bet´ده
11:05ت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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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مانه
11:16ان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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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انا البعد soutديج
11:26انا
11:30انا
11:33شكرا
12:03아, 속상하다고 정량 넘기면 내일 힘드셔
12:18어, 벌써 반병이 넘어갔네
12:21우리 딸내미 말 들어야지
12:25너무 속상해하지 마요
12:28엄마 이러시는 거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뭐
12:31그래
12:33المترجمات للمشاهدة
13:03대체 누가 네 엄마를 저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찾기만 해봐
13:08내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요절을 내고 말 거야
13:20왜?
13:22너 뻔한 거짓말을 왜 해?
13:25내가 무슨?
13:25아까 나랑 통화할 때 이미 집이라며
13:28집에 오지도 않았으면서 집이라고 거짓말을 해?
13:31엄마는 그게 그렇게 중요해?
13:34뭐야?
13:34내가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했냐 안 했냐가 중요한 거 아니야?
13:38걱정 마 드림은 내가 접수할 거니까
13:41얘가 얘가 이제 아주
13:43엄마 머리 꼭대기 앉으려고 들어
13:45그러니까 왜 엄마답지 않게 승선 없는 싸움을 걸어
13:48너 정말 드림을 네가 접수할 자신이 있는 거야?
13:52흥? 자신?
13:54어차피 드림은 내 건데 무슨 자신?
13:57내가 명색만 드림호트의 시급여시 실장으로 달아놓고
14:01몇 달 동안 이리저리 해외 싸돌아다니며 놀다 오든
14:05아니면 거기서 죽기 살기로 일을 하든
14:08어차피 내 회사야
14:10내 거가 될 거라고
14:11마서린
14:12흥? 아니야?
14:13엄만 뭐 그렇게 걱정이 많아?
14:15물가에 내놓은 어린애처럼 좀 굴지 마
14:17네가 아무리 회사님 하나밖에 없는 손녀라도
14:20회사란 게 세상이라는 게
14:23그런 게 아니야 희숙매가
14:24이사들이
14:26그런 널 그냥 두고 보겠어?
14:27지금 이 시간에도
14:29네 자리를 노리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늑대들이
14:33얼마나 포진해 있는데
14:34그렇게 여유를 부려?
14:36네네
14:37하늘이 무너질까 봐 엄만 어떻게 걸어다닐까?
14:41제가 근데
14:42엄마만 새겨들어!
14:51봉지야
14:52저녁은?
14:53아직 안 먹었으면 차릴까?
14:56무슨 저녁을 꼬박꼬박 먹어
14:58다이어트 해야지
14:59어머 얘 좀 봐
15:00네 몸매에 더 뺄 살이 어딨다고 다이어트 타령이야
15:04그러다가 너 젊은 나이에 골다공증 생겨 얘
15:07엄마
15:08엄만 왜 아직도 그 모양이야?
15:12뭐?
15:12왜 아직도 엄만 그러고 사냐고
15:14왜 항상 제 자리냐고
15:16아니 이 계집애가
15:18서린이 걔보다 내가 못한 게 뭐가 있어?
15:20그 계집애는 재벌집에 금수저 물고 태어난 것밖에 더 있냐고
15:23근데 나는
15:24오직 내 힘으로 여기까지 올라왔어
15:26오직 내 힘으로
15:27그래
15:29나 좀 어떻게 좀 해줘
15:31해줘 나 좀
15:32서린이 그 계집애 때문에 자존심 상해서 미치겠다니까?
15:36나를 막 지 종부리듯 한다고
15:38근데 그 계집애 자리
15:39내 자리도 될 수 있는 거잖아
15:41어?
15:42서린이 그게 너한테 숨어줬니?
15:44너?
15:45하루 이틀인 줄 알아
15:46서린이 지는 여고란 게 아무것도 없는데
15:49나를 아주 지 발가락 떼처럼 여기면서
15:52막 시녀부리듯 한다니까?
15:54아휴 이게 정말
15:55알았어
15:59기다려봐
16:01안 돼 안 돼 내 아인 떨려서
16:24안 돼!
16:24강숙이 똑바로 하라고
16:26이 아인 이제부터 내 아이야
16:29이제부터 내 아이라고
16:31나 서린이
16:33나 서린
16:34넌 내 덕에 온갖 것 누리고 사는 거야
16:36그러니까 다음부턴
16:38니 거짓말 용서 못해
16:41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금위 환영한 강주노 군을 환영합니다
16:53강중
16:55강중
16:55강중
16:56강중
16:57강중
16:57강중
16:58강중
16:59강중
17:00강중
17:01강중
17:02강중
17:03어서 와요
17:04아이씨
17:05이런 거 하지 말라니까
17:06아 형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17:08아 이거라도 흔들어야 엄마 아빠 덜 외롭고 사람 사는 거 같이 좋잖아
17:12안 그래?
17:13그래예 그건 배콤 말이 맞아
17:16아 어디 보자 우리 장남
17:18
17:19미 국물이 좋은지 더 헌해졌네
17:22헤이 맨 우리 밀쿡식으로 인싸 좀 할까?
17:30아유 앉아 앉아 어?
17:31
17:32가자
17:37준호야 이제 아예 들어온 거지?
17:40네 아버지
17:41
17:42드림호텔 레스토랑 헤드쉐프로 스카우트 된 거 축하해
17:44베리베리 완전 축하
17:46자 축하 선물
17:48어?
17:49왜 이렇게 가볍느냐?
17:51아이
17:52축하는 뭐 당연한 거 가지고
17:54어? 그거 준호 선물이었니?
18:00아이 너 또 장난친 거지?
18:03뭐가?
18:06어?
18:07그거 내가 입었는데
18:09엄마가?
18:10엄마가?
18:11그거 여자 속옷이잖아
18:13무슨 여자 속옷을 형사물로 사?
18:21어머
18:22어허
18:23우리 백호가 이제 엄마 속옷까지 사올 줄 알고?
18:27오오 다 컸네 다 컸어
18:30당연히 내 선물로 사온 줄 알고 내가 입었지
18:45어쩜 그렇게 딱 맞는지
18:47우리 아들 눈썰미도 좋다 그랬는데?
18:49아 엄마
18:50뭐야? 뭐가 어떻게 된 거야?
18:52아이 그거 네 엄마 선물 아니었어?
18:54이쁘던데
18:55아니 그게
18:57바뀌었나 봐
18:58뭐?
18:59누구 거랑 바뀌어?
19:01어후
19:02아 아니야 엄마
19:03그거 엄마 선물 맞아 맞아
19:04그거 엄마 선물 맞아 맞아
19:05어?
19:06에헤이
19:07흐흐흐흐
19:10생일 축하합니다
19:12생일 축하합니다
19:14생일 축하합니다
19:16사랑하는 우리 엄마
19:20생일 축하합니다
19:22우와
19:27우와
19:29엄마 생일 축하해
19:32숙희씨 생일 축하해요
19:33우리 엄마 생일 축하하 때 또 축하해
19:36장미야 뽀뽀
19:38
19:41우와 생일 그 생일 능 음
19:47자 우리 엄마 생일 축하선물
19:49흐흐흐흐흐
19:51밋은 갈림
19:52صغيرة ر blockchain
19:55لماذا أ buddies
19:58مهم
20:08خلوك
20:10اللعنة
20:12شكرا
20:13محمّ
20:18شكرا
20:19قلت
20:19Ó
20:20يا شي eyelids
20:21أماساNMOU
20:51ترجمة نفسي
21:16يا رحاه
21:23فهم لأكثر
21:26يوم لتنمت بمعين
21:38محباك
21:40أعني أنت بعض المخرج للمنظمة
21:42كنت يكون كلامنا
21:45أخذ.
21:46أخذنا من تذهب؟
21:48تريد أن نحن أخذناك؟
21:50لا أخذك أن أخذك هل هذا.
21:52أخذك أن أخذك أن تتعب في المشرفات؟
21:54أخذك أن أخذك؟
21:56أخذك أن تتعب لكم بسيطا
21:59أخذك بسيطا
22:01أخذك
22:01أخذك
22:03لكي أنت بسيطا
22:03صدرياً في أنت للمسيطا
22:05أخذك
22:17ما زالت بتعرف
22:20حيوم لي Existنا أن نأتي الحقوق
22:23احسن
22:28جباليا
22:29نعم
22:32آن أشتراك هذا
22:34وقت حسن في القناة
22:36حسن
22:39انت قلت عن طريق نحن
22:41أعذ ra
22:42요즘 온 국민이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아주 난리잖아요
22:46그렇다고 제가 감히 어떻게 홍시를 끊어요
22:50응?
22:52예전에 기억 안 나세요?
22:57까탈스러운 최 대표 비위 맞추느라 힘들어하면 몰래 울고 있는데
23:01회장님이 홍시를 건네주셨잖아요
23:05그렇었나?
23:08그날 그 달달한 홍시를 먹으면서
23:11저거 얼마나 위안을 받았는데요
23:13저에게 홍시나 회장님이나 못 끊어요
23:19사람 참, 그게 무슨 소리야?
23:28의사한테 물어보니 가끔 한 개 정도는 괜찮대요
23:34아, 얼른요
23:38드시고 난 후 산책해주시면 금상 처먹고요
23:46코스도 알아뒀어요
23:48저랑 산책해요 회장님
23:51그래, 뭐 산책 좋지
23:53홍주야, 기다려라
24:04엄마가 꼭 금수저
24:06아니, 다이아몬드 수저 인생을 살게 해줄 테니까
24:09
24:11그 인간 내가 끝까지 찾아내서 혼취감을 내준다
24:17못 찾아내면 내가 성을 간다, 성을
24:20응?
24:21아휴, 진짜
24:23저, 말씀 좀 여쭙겠는데요
24:28혹시
24:29어제 이 속옷 사간 남자분 기억나세요?
24:36어... 왜 그러시죠?
24:39어제 그분이랑 쇼핑백이 바뀌었거든요
24:42제가 산 엄마 선물을 돌려받아야 하는데
24:45어휴, 그분이랑 어떻게 만나서 바꿔야 할지
24:48알 수가 없어서요
24:49아...
24:51그러세요?
24:52혹시 그분 포인트 적립된 핸드폰 번호라도
24:56좀 알 수 있을까요?
24:57그건 곤란합니다, 개인 정보라서요
24:59아, 예, 하긴 그렇겠네요
25:04아, 예
25:07아, 예
25:09아, 뭐야 이게
25:13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25:16아, 어제 그 싸가지?
25:20아, 어제 그 싸가지?
25:22어?
25:23어?
25:24어?
25:25어?
25:26어?
25:27어?
25:28어?
25:29어?
25:30어?
25:31어?
25:32어?
25:33어?
25:34어?
25:35어?
25:36어?
25:37어?
25:38어?
25:39어?
25:40어?
25:41그쪽 거는 돈으로 변상할게요
25:42얼마예요?
25:43우리 엄마 선물 그대로 가져와요
25:45미쳤어요?
25:46제가 창 레스토랑을 선택한 이유는
25:49가장 후자사입니다
25:50뭐야?
25:51저 건방진 자식
25:52우리 정숙 기 여사님이 생크림 케이크가 드시고 싶다면
25:55정숙이
25:57내가 어떻게 그 이름을 잊고 있었지?
25:59안 되겠어
26:00전화 받던 그쪽으로 가봐야겠어
26:02
26:19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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