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과 올해는 어디서 추억을 쌓을지 정하셨나요?
00:06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울 곳곳의 명소들, 김정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9농구장 3개 크기의 백화점 건물 외벽 전체가 크리스마스 파티장으로 변했습니다.
00:24연말이 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대표적 인증샷 명소로 알려진 이곳.
00:31올해는 착시 기법을 활용한 입체적 영상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00:36제코 피라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업한 음악으로 품격을 높였습니다.
00:54서울 역사박물관 로비에서는 유리로 만든 체코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04규모가 크진 않지만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기술이 정교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하나하나를 채우고 있습니다.
01:1219세기 시작된 체코의 유리 공예품은 저가 경쟁에 밀리다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며 부활했습니다.
01:18유리를 녹이고 불어 모양을 만드는 섬세한 과정을 인정받아 2020년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됐습니다.
01:28처음에는 그냥 유리 구슬만을 만들어서 수출을 하게 되었는데,
01:34이게 값이 좀 저렴한 제품들에 밀리다 보니까 이런 재고들을 좀 처리하는 방안들을 고안하게 되면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변화했습니다.
01:48산타에게 소원을 비는 걸까요? 반짝이는 트리업 아이 뒷모습에 절로 미소가 새어나옵니다.
01:54소복이 쌓인 눈을 밟으며 행복한 한대도 보냅니다.
01:59한겨울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인기 일러스트 작가 3명이 풀어낸 겨울 풍경입니다.
02:05태블릿을 활용해 그린 디지털 그림이지만 동화 속 크리스마스 온기가 가득합니다.
02:11함께 사진도 찍고 추억도 쌓고 수능을 마친 고3 친구들은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02:19겨울 감성이 넘치는 이런 그림들과 함께 수능 끝나고 이런 여유로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2:26생각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02:31눈 오는 장면에 대한 그림들이 되게 예뻤던 것 같아요.
02:33백화점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02:41광화문 광장 전체를 스크린처럼 활용한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인근 마켓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 크리스마스 명소로 올해도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습니다.
02:52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외벽도 연말 감성 가득한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03:02저마다 개성으로 무장한 크리스마스 명소들, 도심 곳곳을 수놓으며 겨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03:15YTN 김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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