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머로 불린 인물에게 받은 의료 행위가 불법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00:0819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해당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7전 매니저는 타이완 나 혼자 산다 촬영 당시 박나래가 녹화 시간까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제작진이 숙소로 찾아갔고
00:25호텔방 안에서 약과 함께 주사이머로 불리는 A씨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30이어 A씨가 자기 정체를 캐묻는 제작진의 의사라고 답한 뒤 박나래와는 우연히 만났다.
00:36내가 MBC 사장도 알고 연예인도 다 안다. 어디 감히 소리 지르냐면서 제작진과 언쟁을 벌였다고도 했습니다.
00:44이후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해당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말라며 알려지면
00:48나만 다치는 게 아니고 너도 다치니 함구해야 한다 등의 입단속을 시켰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0:54장윤미 변호사는 이에 대해 제작진은 부적절한 비의료인이 따라왔다고 생각했을 걸로 의심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01:01실제 의사였다면 숨길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06전 매니저는 또 박나래가 불법임을 인지한 이후에도 주사를 계속 맞았고
01:10주변의 만류에도 A씨의 자퇴까지 찾아가 투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5박나래가 약의 내성이 생겨 적정량보다 많이 복용했다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01:20다만 이러한 내용은 전 매니저의 일방적 주장인 만큼
01:23사실관계는 향후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입니다.
01:27박나래 측은 면허를 보유한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이 전부라며
01:31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현재까지 추가 입장은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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