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00:08해당 통로의 공사 전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00:12어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2022년 7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
00:20대통령실 동쪽 진입로 공사 현장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00:25공사는 현대건설을 맡았고 대통령실 청사 외부 계단 등을 부수고
00:31굴착기로 땅을 파 진입로를 조성한 뒤 엄폐용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8이를 위해 국방부 예산 4억 원이 전용됐습니다
00:42앞서 지난 9월 대통령 경호처와 대통령실은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이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00:51당시 공사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대통령 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00:58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04또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로 출근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11윤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였던 지난 2022년 5월
01:15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기 시작한 후 사진 지각으로 야당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01:23지난해 11월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11월 동안
01:30윤 전 대통령이 약 10번 지각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34윤 전 대통령이 약 10번 지각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던 결과
01:51어떤 만남도는 잘 아는 대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