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주 전


[앵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반박에 나섰습니다.

대통령 말이 틀렸다며, 참모들은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달라면서요.

야당도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요, 최승연 기자 보도 보시고 누구 말이 맞는지 따져보겠습니다.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국회 토론회에 방문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실시간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 소식이 전해졌지만, 말을 아낍니다.

[이학재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가 듣지 못한 얘기라서…."

[이학재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가 지금은…"

1시간 30분 뒤, 이 사장은 SNS로 대통령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일 언급한 "관세청과의 업무협정, MOU는 협조하는 거지, 법적 책임은 없다"면서 "외화 불법 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이라고 썼습니다.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참모들께 당부 드린다"고 우회적으로 직격했습니다.

야권도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당 대표]
"(업무보고 현장이) 이전 정부서 임명된 하려는 공개적 모욕장소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학재 사장을 트집 잡아 그만 두게 하려는 것 아니냐”며 "인천공항공사에 김현지라도 보내기로 한 거냐"고 일갈했습니다.

민주당은 "연일 드러나는 국민의힘 출신 인사들의 무능을 물타기 하는 거냐"며 "변명과 말꼬투리로 국정을 흔들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김명철
영상편집: 배시열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학재 사장도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00:03대통령 말이 틀렸다며 참모들은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달라면서요.
00:07야당도 지원 사격에 나섰는데요.
00:09최승현 기자 보도 보시고 누구 말이 맞는지도 따져보겠습니다.
00:15오늘 오전 국회 토론회에 방문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00:20실시간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 소식이 전해졌지만 말을 아낍니다.
00:24일을 하지 않고 왜 그 자리에 차지하고 있냐 이런 발언이 아무래도 사장님을 염두에 둔 발언.
00:30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00:32전혀 제가 듣지 못한 얘기라서요.
00:35좀 정치적인 해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00:38제가 지금은.
00:411시간 30분 뒤 이사장은 SNS로 대통령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00:47대통령이 언급한 관세청과의 업무협정, MOU는 협조하는 거지 법적 책임은 없다면서
00:53외화 불법 반출 단속의 법적 책임은 관세청이라고 썼습니다.
00:57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고를 참모들께 당부드린다고 우회적으로 직격했습니다.
01:04야권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1:07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의 장들을 결국 찍어내게 하려는 공개적인 모욕 장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01:16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학재 사장을 트집잡아 그만두게 하려는 것 아니냐며
01:22인천공항공사에 김현지라도 보내기로 한 거냐고 일갈했습니다.
01:27민주당은 연일 드러나는 국민의힘 출신 인사들의 무능을 물타기하는 거냐며
01:32변명과 말꼬투리로 국정을 흔들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39일단 등장은 연일 드러나는 국민의힘 출신인회 현실입니다.
01:55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