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수를 받으셨는데요
00:02이제 지금부터 흑백대전의 막이 올랐는데요
00:06먼저 도전에 나선 흑쉐프님들부터 한 번씩 만나봅니다
00:11첫 생존의 주인공부터 한번 모셔볼까요
00:18본인이 직접 빚은 술을 너무 긴장된 마음으로
00:22손을 떠시면서 따르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00:27흑수저 결정전 생존
00:29윤주모님 예상하셨습니까
00:31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00:33조금이라도 기대를 안 했기 때문에
00:37더 감동의 순간이 저한테는 너무 컸던 것 같고요
00:42사실은 정말 저는 지원을 한 사람으로서
00:46시즌1의 셰프님들 그리고 2의 인터뷰를 보고
00:51면접을 보고 가게 될 때까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요
00:55정말 현장에서 그 수많은 치열하게 살아오신 셰프님들과
00:58한 무대에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뜨거워졌고요
01:03그리고 사실 안성재 셰프님이 오셔서 너무 놀랐었고요
01:08저를 심사해 주실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못했는데
01:11그리고 나서 생존을 했어요
01:15그렇죠
01:16지금도 그때가 떠오르시는 것 같아요
01:20첫 생존의 주인공인데요
01:22안성재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으셨어요
01:25하지만 제 다음 질문은
01:28앞으로도 살면서 이분하고는 대결하고 싶지 않다
01:31만나고 싶지 않다
01:33강력한 백수저 셰프님 누굴까요?
01:38여기 다 이미 계시고
01:40사실은 백수저 셰프님들
01:43그 누구 하나 붙고 싶지가 않습니다
01:45네 진심입니다
01:47누구도?
01:47네
01:48흑흑 대결을 해도 저는 붙고 싶지 않습니다
01:51그렇군요
01:52질문을 바꿔서
01:53누구와 한 명하고는 붙어야 한다면
01:56누구와 붙으시겠어요?
01:58저는 우리 마녀 셰프님과
02:01대결을 해서 장렬히 전사하겠습니다
02:05네 좋습니다
02:07지금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데요
02:09우리 술 빚는 윤주모님 활약 기대해 주시고요
02:12자 다음은 흑백 요리사의 해성처럼 등장한
02:17젠지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죠
02:20게다가 우리 백수저 김희은 셰프님의 제자이기도 한데
02:24아기맹수님 반갑습니다
02:26앞으로 또 어떤 패기를 담은 요리를 보여주실지 궁금해요
02:32아직 왜냐면 1대1을 못 봤기 때문에
02:34좀 뭔가 출사표를 던져주시죠
02:37일단 우선 희은 선생님께 너무 많이 배웠고
02:43기본과 태도를 배웠어서
02:45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예정이고요
02:49제가 너무 긴장이 돼서 좀 적어왔는데
02:52제가 아직 아기맹수라서요
02:56완성도도 너무 중요하지만
02:59그것보다 제 진심이 담긴 제 최선을 다하는 요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03:04네 진심과 최선이 담긴 아기맹수의 요리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03:10자 그리고 이분 감동의 주인공이었죠 프렌치파파
03:15저도 사실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03:18혹시 아드님과 함께 방송을 보셨나요? 어제 공개가 됐는데
03:23어제 늦게 일을 마치고 저녁에 같이 봤습니다
03:27아이가 제가 우는 장면에서 좀 많이 어리둥절해하면서도
03:36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집중을 했어요
03:40계속 웃으면서 보고
03:42저보다 더 김도윤 셰프님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03:46너무너무 재밌게 보더라고요
03:49그 모습을 그래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03:51하지만 또 아이가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셨던 건데
03:55사실 우리 프렌치파파 셰프님은
03:58셰프님들도 모두가 다 알 정도로
04:00굉장히 구력이 있으시고 오랜 경력자신데
04:04이번에 흑 셰프로 도전을 선택한 이유
04:07나올 수 있었던 이유 한번 여쭤볼까요?
04:11사실 제가 요리를 계속 할 수 있을까?
04:16그리고 요리사
04:17여전히 제가 요리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04:21사실 이게 나가느냐 나가지 않느냐에 대한 그런 고민이었지
04:27나간다는 결심을 했을 때는
04:29흑이든 백이든 아무 상관없었습니다
04:33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한테는 흑백 요리사가 큰 위로였어요
04:40사실 제가 요리를 경영하는 동안
04:44너무너무 여전히 제가 요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고
04:49그리고 무엇보다도
04:51어제 방송을 보고 알게 됐는데
04:54너무 감동이었는데요
04:57거기 제가 요리를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05:00요 위에 계신 백 셰프님들을 볼 수가 없어요
05:03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05:05응원을 하시는데도 들리지도 않아요
05:07알 수가 없죠 그때
05:08근데 방송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저를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05:13걱정해 주시고 하는 게 너무 큰 위로였습니다
05:16그래서 사실 저도 저한테 스토리가 있지만
05:21백 명의 셰프들한테 다 각각의 스토리가 있거든요
05:25그래서 그 스토리를 좀 집중해서 보시면
05:27저희 셰프님들이 다 큰 위로를 받을 것 같아요
05:31그게 제가 좀 바라는 겁니다
05:33전 세계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응원과 용기를 주지만
05:37스스로에게도 응원과 용기를 받은 작품이군요
05:41좋습니다
05:42자 그리고 우리 또 흑 셰프님 중에 이제 마지막 이분
05:46이름부터 너무나 강렬합니다
05:49여신 여왕 잡겠다 라고
05:52출사표를 던니 드디어 마녀가 등장을 했습니다
05:57종식만녀님 반갑습니다
05:59네 자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굉장한 또 오랜 경력자신데
06:04이번 서바이벌에 이제 참가하기 위해서
06:08본인만의 승리 전략 있었을까요?
06:11물론 있습니다
06:12말씀 부탁드립니다
06:14네 25년 동안 호텔 생활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06:22실력이 아니었나 일단 싶습니다
06:24그래서 매일같이 하던 저의 그런 스타일을
06:30놀이터 가서 한번 이번에 멋지게 한번 재밌게 놀아보자
06:34라는 생각을 가지고 좀 편하게 임해보려고 했었고요
06:38여기에 더해서 기존에 없었던 마녀만의 차별화된
06:45K중식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06:48그리고 요리계층에서 유리천장을 깨고
06:57여성으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싶다는 그런 강한 의지가 저를 이끌지 않나 싶었습니다
07:04이게 바로 저의 필승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07:07어우 너무 멋지네요
07:08아니 저는 무엇보다도 방송 보면서 이 말투를 너무 직접 만나보고 싶었는데
07:13아마 이제 앞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07:17중식 마녀님을 앞으로 또 오마주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07:22아
07:37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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