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바 주사이모에 대한 고발 사건은 검찰에서 경찰로 이송이 됐는데, 고소건이 총 6건 접수됐습니다.
00:07박나래 씨가 향후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도 있겠습니까?
00:11일단 지난 15일 서울경찰청장이 직접 정례 브래핑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00:156건의 고소고발인데, 그중에 박나래 씨가 피소된 게 5건, 고소한 건 1건입니다.
00:21일단 양쪽 모두 고소인, 피고소인 조사도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는데,
00:28향후 박나래 씨가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은 꽤 커 보입니다.
00:31왜냐하면 전 매니저와의 단순히 양쪽 간의 갑질 공방, 감정 싸움이라면 개인사로 치부할 수 있지만,
00:39의료법 위반이라든지 횡령 의혹, 이런 부분들은 강력 형사사건에 해당되거든요.
00:45이런 부분에 관련해서는 박나래 씨가 포토라인에 서서 지금과 같은 입장문이 아니라,
00:50조금 더 구체적인 어떤 이야기를 꺼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거죠.
00:53네, 매니저 관련 폭로, 그리고 의혹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0대중문화예술업 미등록 사태가 터지자 매니저 4대 보험 가입했다, 이런 의혹도 나왔는데,
01:05이건 정확하게 어떤 이야기입니까?
01:07지난해 9월부터 함께 일을 했거든요.
01:09그런데 지난 9월까지 약 1년 동안 근로계약서를 따로 쓰지 않았고,
01:15그렇기 때문에 4대 보험도 가입되지 않았다는 게 전 매니저 측의 주장입니다.
01:19자, 그러면 왜 지난 9월에는 갑작스럽게 등록을 됐는지 보면 말씀하신 그 부분입니다.
01:26그 시기를 보면 다수 옥주연, 성시경 씨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업 미등록 사태 때문에 곤욕을 치를 때였거든요.
01:34그때 박나래 씨는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는데,
01:36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상황에서 본인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01:41이 매니저들을 사내의사로 등재시켰습니다.
01:43이 부분은 제가 등기부등본을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
01:46시기적으로는 일치합니다.
01:479월 말에 등록이 됐는데, 그러면서 4대 보험을 가입시켜줬다는 거죠.
01:52그런데 전 매니저들의 주장은,
01:53그 이전부터 4대 보험을 가입시켜달라,
01:56우리를 보장받게 해달라 했는데,
01:58해주겠다고 하지 않았다는 게 그들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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