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불거진 이 책갈피 외화 반출 논란에 대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전수검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2정치권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00:16보도에 차유정 기자입니다.
00:21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공개 질타를 받았던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00:27100달러짜리 한 묶음씩 책갈피에 끼워서 가져가는 게 가능하냐 그 말이잖아요.
00:32그거 안 걸리고.
00:33이번에도 저희가 검색을 해갖고요.
00:37그래서 그것이 적발이 돼갖고.
00:39말이 기십니다.
00:41가능하냐 안하냐 묻는데 자꾸 옆으로 세요.
00:45그건 제가 실무적인 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00:48이틀 만에 SNS에 글을 올려 인천공항을 30년 단인 직원들도 모르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던 이사장이
00:55다시 이틀 만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8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밀반출 전수조사를 지시한 사항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01:06공항 운영 때문에 안 되는 거고.
01:08또 그거는 여객들에게 굉장한 불편을 끼친 것이기 때문에 전수 개장은 사실은 불가능합니다.
01:18사실상 이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선을 그은 셈입니다.
01:24대신 지금 하는 보안검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8지금 하고 있는 보안검색을 더 강화할 것이고요.
01:35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관세청 세관에서 좀 더 좋은 방안이 있다든지 하면 저희가 협의를 하니까.
01:43공개 질책 이후 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이규현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01:50다른 의도는 없는 업무상 지적이었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01:55이사장이 뒤에서 SNS를 통해 반박하는 게 공직자로서 맞는 일이냐는 지적도 덧붙였습니다.
02:03이사장은 최근 불거진 사태 요구에 대해 다른 생각은 별도로 해보지 않았다며
02:07중도 사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02:11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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