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가 종료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0지난 2008년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지난 2020년에 출소한 조두순.
00:18법원은 범행의 잔혹성과 사이코패스 성향,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출소 뒤 5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는데 그 기간이 지난 12일자로 만료됐습니다.
00:28제가 오늘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 알림이 사이트에서 조두순이라는 이름을 한번 검색해봤는데요.
00:35며칠 전까지만 해도 열람이 됐던 조두순 사진과 거주지, 성폭력 전과 등은 보이지 않고 검색 조건에 인터넷 공개 대상자가 없습니다라는 팝업창만 볼 수 있었습니다.
00:47물론 신상정보 공개가 끝났다고 당국의 관리가 끝난 건 아닙니다.
00:51조두순은 여전히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보호관찰구안의 1대1 감시를 받는데요.
00:56문제는 조두순이 출소 뒤에도 여러 차례 무단이탈을 저지르고 재택감독장치를 훼손하는 등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거죠.
01:06안산보호관찰소와 국립법무병원도 그의 정신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했고 지난달 검찰은 정신병으로 약물치료 등이 필요해 보인다며 재판부에 치료감호를 요청했는데요.
01:17누리꾼들은 설마 우리 옆집으로 이사오는 건 아니겠지 피해 아동은 성인이 됐을 텐데 얼마나 무서울까? 라며 우려했습니다.
01: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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