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박나래의 논란을 바라보는 관계자들은 5억 아끼려다 50억 원을 날렸다며 공통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박 씨는 해당 과정에서 수습할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우세합니다.
00:18앞서 박 씨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직후 이들이 지난해 매출액의 10%를 요구했다며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박나래 측이 직접 공식적으로 금액을 밝히진 않았지만 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언급한 액수는 5억 원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단순 환산하면 박나래의 지난해 매출은 50억 원이 되는 셈입니다.
00:42특히 가장 큰 논란인 주사 이모, 링거 이모라고 불리는 비면허 의료인에게 링거를 맞고 향정신성 약물을 처방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00:53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는 점에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가 다시 복귀할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01:04악화되는 여론 속에 박 씨는 활동 중단 선언을 내놓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전 매니저들과 대면에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4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전 매니저들의 더 큰 반발을 낳았습니다.
01:19여기에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은 합의를 공표하며 박 씨는 대중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01:29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박 씨가 입게 될 경제적 손실이 최소 10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01:38하지만 향후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발생하는 잠재적 미래 소득 상실분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천문학적입니다.
01:46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박나래 사건은 사실 스스로 논란을 키운 게 더 크다며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홍보전문가가 곁에 있었다면 이 정도까지 일이 진행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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