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입니다.
00:05애초 주민대 다수는 찬성하는 입장이었지만 90만 제곱미터의 거대 시설이 불러올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00:14결국 카운티 당국은 허가 절차를 100일간 보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0:30600개에 육박하는 데이터 센터가 밀집해 세계 인터넷의 수도로 불리는 버지니아주에서도 곳곳에서 추가 건설 계획이 진통에 휩싸였습니다.
00:51데이터 센터 유치에 반대하는 흐름은 미국 전역에서 점차 조직적인 모습을 띄어가고 있습니다.
00:57이에 따라 올해 2분기에만 17개의 건설 계획이 지연되거나 완전히 무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1:05무려 980억 달러 규모입니다.
01:08주민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막대한 전력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때문입니다.
01:14여기에 숫자 원고갈이나 소음 등에 대한 우려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01:18그동안 앞다퉈 데이터 센터를 유치했던 주정부들도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1:27데이터 센터 유치하는 데이터 센터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고 나섰습니다.
01:46로이터 통신은 초당적 사안으로 부상한 데이터 센터 문제가 내년 중간 선거에서 핵심 쟁점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55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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