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은행 대출 가산금리에 보험료나 출연금 등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오늘(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24시간 만에 종결하고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던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이어 이번에도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국회는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 등 살포를 제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상정했는데, 국민의힘은 서범수 의원을 시작으로 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3170128322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은행 대출 가산금리에 보험료나 출연금 등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00:07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24시간 만에 종결하고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00:15필리버스터에 참여했던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이어 이번에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00:21이후 국회는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등 살포를 제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상정했는데
00:29국민의힘은 서범수 의원을 시작으로 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