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기상청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철원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00:07눈은 특히 오후 늦게 중부지방에 집중적으로 쏟아질 전망입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4고한석 기자, 대설특보가 발령된 곳이 많죠?
00:18네, 기상청이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가평군, 그리고 강원도 철원군과 강원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00:26또 서울과 경기권에 내려진 대설예비특보는 충북과 전북, 경북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00:34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와 남동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강수구름대가 기온이 낮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을 뿌릴 전망입니다.
00:45눈은 강원도에 최대 15cm 이상, 경기 북부와 남동부, 충북에 3에서 10cm, 서울에도 2에서 7cm가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00:58기상청은 오늘 기온이 다소 높아 오전까지 비나 진눈깨비로 내렸지만 오후 들어서 기온이 낮아지며 점차 눈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07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남동부, 강원과 충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18기상청은 지역별로 적설량의 차이가 크고 눈이 비교적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했습니다.
01:25이번 눈은 습기를 많이 머금은 무거운 습설입니다.
01:29비닐하우스나 약한 구조물은 붕괴 피해 없도록 미리 점검해야 하고 교통안전에 더 유의해야 합니다.
01:34눈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요일 아침에는 찬 공기가 남아하며 예년보다 추워지겠습니다.
01:41서해안은 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 영향으로 눈이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01:46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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