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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역 내 청년 창업 기반 마련과 초기 창업 단계 청년이 사업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168㎡ 규모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도전하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곧 이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청년의 꿈을 가장 든든하게 지지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센터는 독립형과 개방형 사무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모집 대상은 나이 19~39살, 3년 미만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입니다.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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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곧 이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청년의 꿈을 가장 든든하게 지지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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