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전자 편집 돼지의 신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세계 최초의 정식 임상시험이 미국에서 시작됐습니다.
00:082종간 장기이식은 실제 치료를 향해 나아가는 첫 단계로 평가받는데, 장기 부족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6권영희 기자입니다.
00:19유전자 10개가 편집된 돼지 신장이 말기 신장질환 환자에게 처음으로 이식됐습니다.
00:25유전자 편집 덕분에 인간 유전자 6개가 추가돼 면역 수용성이 높아졌습니다.
00:32또 돼지 유전자 4개는 비활성화돼 거부 반응과 과성장 가능성도 줄었습니다.
00:38선행 연구들을 통해 쌓인 경험과 데이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00:55축적한 자료를 통해 거부 반응과 기능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했습니다.
01:18연구의 밑바탕에는 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라는 기반이 있었습니다.
01:23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FDA는 첫 정식 임상시험을 승인했습니다.
01:39초기 6명, 이후 안전성이 확인되면 최대 50명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01:46이종 장기 이식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정식 임상시험이라는 문턱을 넘었습니다.
01:51임상 과정에서의 생존율과 면역 반응, 부작용 여부가 이 기술의 미래를 결정하게 됩니다.
01:59장기 부족 문제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2:04YTN 권영희입니다.
02:05Acad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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