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 접촉을 시도했다고 폭로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권성동 의원 재판에서 진행됐습니다.
00:10추가 폭로는 없었는데 윤 전 본부장은 세간에 회자되는 의혹은 자신이 진술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00:17취지 기자를 연결합니다. 우종훈 기자, 윤 전 본부장 증인신문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00:23권성동 의원 재판에 윤 전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0:26통일교 2인자였던 윤 전 본부장은 앞선 자신의 재판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과 접촉했다고 주장해 오늘 신문이 주목받았는데요.
00:36오늘 증인신문에서 이와 관련해 구체적 인물이나 경의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00:41윤 전 본부장, 일단 통일교 행사를 준비하며 본인이 국민의힘 뿐 아니라 민주당까지 어프로치, 그러니까 접근했다고 말한 녹시에 기본적으로 맞는다고 답했느냐는 권위원 측 질문에 내라고 답했습니다.
00:53다만 지금 세간에 회자되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진술한 적 없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01:00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하지 않았던 진술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는데요.
01:04여야 모두와 접촉했다는 언급이 자신이 특정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으로 번지는 걸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1:13이어서는 윤 전 본부장 배우자이자 전 통일교 재정국장인 이모 씨에 대한 증인신문도 이루어졌는데요.
01:20이 씨에 대한 신문이 끝나고 재판부가 다시 윤 전 본부장을 불러달라고 했지만 이미 구치소로 복귀해 추가 질의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01:2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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