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겨울철은 화재에 취약한 계절이죠.
00:05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화재 공제 보장 한도를 대폭 높이면서 전통시장 상인보호에 나섰습니다.
00:13유찬 기자입니다.
00:16겨울철 찬바람부는 전통시장에서 장사에 한창인 상인들.
00:21온열기와 낡은 전기배선들이 위태로워 보여도 추위를 견디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00:26시장 곳곳에 소화기를 구비했지만 한 번 화재가 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00:40최근 5년간 전통시장에서는 310건 화재가 발생했고 129억 원 넘는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00:48이런 걱정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화재 공제 보장 한도를 넓혔습니다.
00:56최고 6천만 원까지 보상 한도였습니다만 상인들의 니즈를 받아들여서 건물 5천만 원 그리고 동산 5천만 원 총 1억 원까지 보상해드리고 있습니다.
01:08화상이나 오대골절 수술 시 위로금 지급 특약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01:13공제 요율은 유지하고 가입금액 한도만 높여 부담을 덜었습니다.
01:17다만 가입률은 아직 34% 정도에 불과합니다.
01:21공단은 시장을 돌며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상인들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01:27카드 소비 증가분 일부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상생 페이백 사업도 알리고 있습니다.
01:34현재까지 6,430억 원이 환급됐으며 환급액은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40신청은 연말까지 가능합니다.
01:43채널A 뉴스 유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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