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맞은 가운데 대통령실이 내일 그간 국정운영의 성과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00:07외교와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이 찍힐 걸로 보이는데 앞으로의 과제 역시 적지 않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14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대통령실 핵심 참모인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안보실장, 이른바 3실장이 새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구체적인 성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00:28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을 거치며 공백 사태 속에 탄생해 시작부터 적지 않은 과제를 안았던 만큼 키워드는 회복에 방점이 찍힐 걸로 보입니다.
00:38우선 대한민국 외교 정상화가 가장 큰 진전으로 꼽힙니다.
00:42G7부터 유엔총회, 아세안과 에이펙 그리고 G20까지 순갑분 다자 정상 외교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무대 복귀를 알렸다는 평가입니다.
00:51고스피 4천 시대 달성과 국내 총생산, GDP 성장률 상승, 수출 호조세 등 구체적인 지표를 토대로 한 경제 회복도 부각할 전망입니다.
01:14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글로벌 대표주자들과 투자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예산을 적극 투입하기로 했다는 점에도 대통령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3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AI 3강 도약을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 왔습니다.
01:31블랙락, 오픈 AI, 엔비디아에 이르는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01:39대통령실은 국무회의 생중계나 전국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타운홀 미팅 개최 등 국민 소통 강화 행보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01:47다만 고안율과 고물가로 인한 서민부담은 물론 고강도 대책을 연이어 내놓은 부동산 문제를 둘러싸곤 세정부의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01:57좀처럼 수도권 집값이 잡히지 않고 있는 건데 실제 여론조사상으로도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박한 평가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02:05수도권의 집값 때문에 요새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어요.
02:12어차피 땅은 제한되어 있고 사람은 몰려들고 모든 정책 역량을 동원해도 그게 그렇게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02:21이 대통령은 연말까지 세종과 서울, 부산 등을 돌며 취임 이후 처음 각 부처 업무 보고를 받을 계획인데
02:27새해를 앞두고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02:32YTN 정인용입니다.
02:33감사합니다.
02: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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