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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여행
한 번은 걸어야 할 구천동 어사길
붉은 치마 두른 명산, 적상산 전망대

[엄홍길의 둘레길따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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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세요. 만산홍역. 홍역색색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00:06아 대장님 제가 걸어오느라 못 봤는데 저 뒤쪽 한번 보실래요?
00:09진짜 오색찬란한 이곳은 바로 전북무주입니다.
00:15시작부터 설레는데요.
00:18덕유산 자락에 포실하게 앉은 전북무주는 때묻지 않은 산수의 고장입니다.
00:24그럼요. 물도 맑고 골고리 아름다운 곳이죠.
00:30진짜 우리나라 계곡이 수도 없이 많은데 산과 계곡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4대 계곡 중에 하나는 구천동 어삭길이라는 길이에요 이게.
00:39아니 진짜 이렇게 세일이네요.
00:41네 그렇지. 계곡과 산이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00:44어사님들이 걸으셨던 길을 가는 건가요?
00:47길을 요즘에 들어서 길을 적게 만들어서 구천동 계곡길을 어삭길을 만드는 거예요.
00:54네 가을의 한가운데를 쭉 통과해서 걷는 것 같아요.
00:58어삭길 입구부터 와 배경음악이 달라지는데요.
01:03자연의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01:09지금 물소리가 얼마나 빈이 쫙 좋잖아. 맑아지는 것 같고.
01:13맞아 그래서 진짜로 자연의 소리는 아무리 시끄러워도 소음으로 안 느껴지잖아.
01:24응.
01:25아 색깔별로 너무 예뻐요.
01:28여기는 정말 색깔이 막 섞인 게 너무 오묘하죠.
01:31그러니까 어떻게 여기는 또 단풍이 잘 들었어.
01:33이게 무슨 파스텔로 그라데이션 해놓은 것처럼.
01:36너무 예뻐요.
01:37그러니까.
01:39그러니 구천동 어삭길은 안 걸으면 손해입니다.
01:43아니 근데 이 둘레길이 이렇게 걸으면 걸을수록 안쪽으로 들어오니까
01:47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느낌이에요.
01:49그렇지.
01:50네.
01:51심산유도 그냥.
01:52와.
01:53옛날에는 더 여기가 말 그대로 진짜 우거지고 깊은 계곡이고 그랬겠지.
01:59그래서인지 뭔가 이렇게 자연의 품에 폭 안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02:03딱 이 공간이.
02:04그렇죠.
02:05덕유산이 또 어머니의 산이니까.
02:07그런데 여기가 인월담.
02:09그렇지.
02:10설명이 또 있네요.
02:12네.
02:13한일의병을 보호한 인월담 폭포.
02:15오.
02:16무주구천동에서 3대 명수로 꼽힌 장소야.
02:19와.
02:20여기가 인월담이구나.
02:22이 다리 밑에가.
02:24여기에 딱 다리 이렇게 비쳤었나 봐요.
02:27도장 찍은 것처럼.
02:28도장을 찍은 것처럼.
02:30물 위에 다리 도장을 찍은 것처럼 선명하게 비춰 이름 지어진 인월담.
02:36반석 사이로 쏟아지는 맑은 물줄기가 장관입니다.
02:42이런 데는 정말 이렇게 사진 하나 남겨야 돼요.
02:459천동 5삭길에서 아주.
02:47여기 백미들이 백미야.
02:48여기 현재 위치가.
02:54산과 계곡에 골짜고 골짜게.
02:56또 사람들이.
02:57산 사람들이.
02:58사람들이 많이 살아요.
03:00보석 같은 사람들이.
03:01그렇지.
03:02보석 같은 사람들이.
03:03한번 만나러.
03:06우리 한번 가보자고.
03:07보석 좀 한번.
03:08캐 볼까요 오늘.
03:09보석을 캐로 가야지.
03:10출발해 볼까요.
03:11출발.
03:12많이 좀 캐자고 오늘.
03:13그래 그래.
03:14그래 그래.
03:32대장님 여기 올라오는데 길이 막 꼬불꼬불한 게 너무 예술이지 않았어요?
03:36아니 멀미할 것 같은.
03:38달걀 그래서 같이 올라오더라고.
03:40그러니까 근데 막 그 길 따라서 단풍이 막 장관이더라고.
03:45근데 저는 그 길 따라 올라오면서 느꼈던 게 이게 단풍 구경 천천히 하라고 꼬불꼬불 만들었나 싶을 만큼 천천히 볼 수 있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03:54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좀 뭐 그러네.
03:57이 적상산이 이곳에 단풍을 말하지 않고는 단풍을 놀아 하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할 만큼 이 단풍 명소라고 하더라고요.
04:06그래.
04:07그래서 이 적상산이 적자가 붉을.
04:10붉을적이구나.
04:11붉을적이구나.
04:12상이 치마상.
04:13뭐 이렇게 치마가 병풍처럼 들이쳐져 있다라서 적상산이라고 그래요.
04:18여기 전망대인 것 같은데 전망대가 굴뚝같이 생겼어요.
04:24글쎄 굉장히 큰 굴뚝을 잘라놓은 것 같은.
04:31아 올라가 봐요 우리.
04:33올라갑니다.
04:38보기엔 영락 없는 굴뚝인 적상전망대는 해발 860m 높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04:47와.
04:48역시.
04:49오우.
04:50오우.
04:51오우.
04:52이야.
04:53처음부터 산들이 다.
04:54봉우리들이 있어요 봉우리들이.
04:56우와.
04:57아 저희가 향적봉이구나.
04:59어 향적봉.
05:00이야.
05:01아니 근데 궁금한 게 외국산 많이 가시잖아요.
05:04봄이 산악인데 만나시면.
05:05그렇지.
05:06우리나라 산 자랑도 좀 하세요.
05:07대한민국에는 말이야 산은 높지는 않지만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굉장히 예쁘고 아름답다.
05:13특히 사계절.
05:14봄 여름 가을 겨울에 색깔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답다 변하는 산의 계절이 확연하게 차이가 있어서.
05:22아 여기 풍경이 진짜 좋네요.
05:24아 여기 풍경이 진짜 좋네요.
05:26이렇게 보니까.
05:27우와.
05:28음.
05:29쉬�着 continuously 파이팅.
05:30안녕하세요.
05:3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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