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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연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 임대주택 약 3천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입임대주택이 천9백여 가구, 건설임대주택이 천9십여 가구로 모두 3천9가구입니다.

오는 18일에는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상대로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되며, 60% 이상이 수도권에 공급됩니다.

이번 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양주 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 등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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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LH가 연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 임대주택 약 3천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매입 임대주택이 1,900여 가구, 건설 임대주택이 1,090여 가구로 모두 3,009 가구입니다.
00:17오는 18일에는 청년과 신혼, 신생아 가구를 상대로 매입 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되며 60% 이상이 수도권에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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