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미국의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00:04AI 거품론에 이어 이번에는 테슬라도 고평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09버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에서
00:14테슬라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되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18특히 테슬라가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은 채 매년 주주들의 주식을 3.6%씩 희석하고 있다며
00:2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의 역대 최대 보상안 때문에
00:28주식 희석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00:32버리는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지금 터무니없이 고평가되어 있고
00:36오랜 기간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0:40테슬라는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산 외국 주식으로
00:43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을 267억 5천만 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00:50버리는 지난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00:54당시 자산가격 하락에 돈을 거는 공매도 기법으로 큰 부를 쌓았고
00:58그의 이야기는 2015년 영화 빅쇼트로 만들어졌습니다.
01:02버리가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거품이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01:06주요 AI 종목인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의 주가 하락에 베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01:12미국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01:15걱정되잖아요.
01:24원활한 회의 생크림
01:26기간
01:34로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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