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가 경주 한미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외교차관회담을 열었습니다.
00:05합의사항을 담은 팩트시티의 신속한 이행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0:10또 원자력과 조선, 핵추진 잠수함 등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0:17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미 군무부 청사로 들어섭니다.
00:25지난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과 지난달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 팩트시티 발표 이후 열린 첫 한미 외교차관회담입니다.
00:34약 40여 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한미는 팩트시티의 신속한 이행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0:40조인트 팩트시티의 이행 관련해서 미측과 신속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해나가자 이런 공감대를 확인하는 그런 장이었습니다.
00:55또 외교부와 국무부 등 담당기관에서 이행협의체를 구축해 기관들끼리 개별 이슈 이행을 진전시키기로 했습니다.
01:02이슈마다 거기에 다들 전문 담당하는 기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1:08그런 기관 간에 서로 누구와 누구와 대화를 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매칭을 해서 일을 꾸려나가기로
01:18크리스토퍼 랜더 미 국무부 부장관은 한국의 조선업 등 핵심 전략 부문에서의 투자가 미국의 재산업화에 기여할 거라며 거듭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01:28미 국무부는 한미 외교차관이 회담에서 팩트시티 이행과 함께 한미동맹 현대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6또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 이후 진행된 한미비자실무그룹의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1:44박윤주 차관은 사용 후 해결료 재처리 문제 등 구체적인 사안은 이번 회담에서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52한미가 팩트시티 신속 이행에 합의하며 협상의 틀을 다지면서
01:55우레늄 농축과 재처리 권한을 확보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 협의체 구성 등 실무급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2:03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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