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 모두 당내 현안을 두고 내부 갈등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안팎으로 혼란에 빠진 정치권 상황들.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비상 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민주당이 국민의힘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국민의힘은 진정어린 사과는커녕 계엄이 민주당 탓이다, 이러면서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고 장외집회 등 아스팔트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정에 심각한 장애물이 되는 것은 물론 대선에 대한 불복까지 노골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위헌정당이라는 헌법적 해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심판으로 정치적 해산까지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은 계엄 1년을 맞아 내란 척결과 정권 교체 의미를 부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동조세력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얘기하고 또 위헌정당 얘기도 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면 될까요.
[조현삼]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이러한 발언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무슨 선거공학적, 정치공학적 그런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지는 거고요. 국민의힘이 건전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난 12.3 내란에 대해서 이것을 사과할지 말지를 놓고 내부적인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국민들이 어떻게 납득을 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를 모르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지난번 장동혁 대표가 출범한 이후에 국민의힘이 더욱더 경도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기억나는 게 사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3021532148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 모두 당내 현안을 두고 내부 갈등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안팎으로 혼란에 빠진 정치권 상황들.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비상 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민주당이 국민의힘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국민의힘은 진정어린 사과는커녕 계엄이 민주당 탓이다, 이러면서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고 장외집회 등 아스팔트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정에 심각한 장애물이 되는 것은 물론 대선에 대한 불복까지 노골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위헌정당이라는 헌법적 해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심판으로 정치적 해산까지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은 계엄 1년을 맞아 내란 척결과 정권 교체 의미를 부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동조세력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얘기하고 또 위헌정당 얘기도 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면 될까요.
[조현삼]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이러한 발언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무슨 선거공학적, 정치공학적 그런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지는 거고요. 국민의힘이 건전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난 12.3 내란에 대해서 이것을 사과할지 말지를 놓고 내부적인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국민들이 어떻게 납득을 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를 모르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지난번 장동혁 대표가 출범한 이후에 국민의힘이 더욱더 경도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기억나는 게 사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3021532148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00:04여야 모두 당내 현안을 두고 내부 갈등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00:09안팎으로 혼란에 빠진 정치권 상황들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4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의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세요.
00:20안녕하십니까.
00:23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민주당이 국민의힘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00:28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0국민의힘은 진정어린 사과는커녕 괴엄이 민주당 탓이다 이러면서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있고
00:40장외 집회 등 아스팔트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정의 심각한 장애물이 되는 것은 물론
00:48대선에 대한 불복까지 노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00:53이런 점에서 보면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위헌 정당이라는 헌법적 해산뿐만 아니라 국민의 심판으로 정치적 해산까지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06이렇게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은 지금 계엄 1년을 맞아서 내란 척결 그리고 정권 교체의 의미를 부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16특히 국민의힘을 향해서 내란 동조 세력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 또 위헌 정당 얘기도 했는데요.
01:25어떤 의미로 보면 될까요?
01:28굉장히 좀 무료스러운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까 이러한 발언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32저는 이것이 무슨 선거공학적 정치공학적 그런 발언은 아니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1:37국민의힘이 건전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1:46지금까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난 12.3 내란에 대해서 이것을 사과할지 말지를 놓고 내부적인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1:59도저히 국민들이 어떻게 납득을 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를 모르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2:05지난번 장동혁 대표가 출범한 이후에 국민의힘이 더욱 더 경도화된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13기억나는 것이 사실상 그런 내용밖에 없어요.
02:16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에 갔던 부분, 우리가 황교안이라고 외쳤던 부분,
02:21구구세력과 연대하겠다는 주장, 그리고 정치 집회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반등하지 않고 있는 그러한 모습,
02:31이러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살펴봤을 때는 국민의힘이 진정어린,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라는 부분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고요.
02:40그렇다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스스로 정당 해산의 길로 스스로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2:47저는 그 책임은 가장 핵심적인 책임은 장동혁 대표에게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2:52정당 해산 얘기 나오고 있고 국민의힘, 지방선거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02:57모든 게 다 포함이 되는 그런 내용인데요.
03:02진정어린 사과를 해야 된다.
03:04글쎄요. 저는 진정어린 사과가 어떠한 내용을 담아야 진정어린 사과인지 오히려 대묻고 싶습니다.
03:11제가 대변이로 있던 10개월 정도의 비대위 등 각급 회의에서 비상계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거든요.
03:20그때마다 당 지도부와 또 성명을 통해서 옳지 못한 결정이었다라는 게 여러 번 나갔습니다.
03:28그럼 이게 사과가 아닌가요?
03:29진심이 안 담겨 있나요?
03:31여러 번,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한 대여섯 번 이상은 좋게 될 것입니다.
03:36그러면 그거를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된다.
03:41도대체 어떻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됩니까?
03:44아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인데 이미 탈당한 분입니다.
03:49그리고 당내에서도 윤석열, 김건희 두 분에 대한 그림자 이런 것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03:58윤과의 절연 또 진정어린 사과를 계속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04:07물론 내란 세력, 내란 정당, 내란 척결 이런 것들이 기승전 내란 몰이로 하는 그런 상황인데요.
04:14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이 바로 계엄을 했기 때문에 지금 계속 수세에 몰리고 있습니다만
04:22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아마 지방선거까지도 이 프레임을 계속 나갈 것입니다.
04:28내란 정당.
04:29이제 12월 3일 날 가장 중요한 날이 되는데요.
04:32이때 추경호 원내대표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서 정당 해산 심판까지 들고 나올 태세인데요.
04:42충분히 예견됐던 상황이기 때문에 놀라지는 않습니다만 끊임없이 내란 척결로 갈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4:52국민의힘 사과 부분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또 이야기 길게 나눌 시간이 있으니까요.
04:56일단은 이번 주에 또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있잖아요.
05:03구속 여부가 이번 주에 결정이 되는데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05:07영장이 기각되면 화살이 사법부로 향할 것이다.
05:11그리고 사법개혁의 요구가 본물 터지듯 나올 것이다.
05:16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너무 노골적으로 사법부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냐.
05:19이렇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5:22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인용되고 발부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사안입니다.
05:28이미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경우에는 계엄 나흘 전에 관저에서 면담을 가진 바가 있고요.
05:35아마 그 부분에 그 당시에 계엄과 관련된 논의를 충분히 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것이고요.
05:39그리고 계엄 당일 저녁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하지 않았겠습니까?
05:45충분히 계엄 방해에 대한 그런 소통을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하겠죠.
05:50그렇기 때문에 당사와 국회로 세 차이나 걸쳐가지고 모임 의원총회의 장소를 변경하지 않았겠습니까?
05:56그 당시에 한동훈 전 대표는 뭐라고 했습니까?
05:59국회로 모이라고 했어요.
06:00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그러한 모습 전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06:05본인은 국회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투표를 방해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겠죠.
06:11특검 입장에서는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한 구속영장 청구입니다.
06:16국원식 의장을 포함한 여야 다수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을 했고요.
06:22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과 입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6:27그렇다고 한다면 당연하게도 구속영장을 발부가 되어야 합니다.
06:30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스러운 부분은 지금 영장전담 판사가 이정재 판사입니다.
06:36그 판사의 경우에는 지난 6월이었죠.
06:38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기각한 판사이기도 합니다.
06:43조의대 대법원에서 이번에 영장전담 판사로 발령을 받은 수원지법 수원 3인방으로 불리는 그러한 판사 중에 한 명이기도 해요.
06:52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만약에 영장이 발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조의대 대법원이 이번 내란 사건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07:02하나의 또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아마 그러한 발언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08네.
07:08세부진님.
07:09네.
07:09뭐 안 봐도 비디오일 것 같습니다.
07:11이 12월 3일 추경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만약에 발부가 되면은 아마 정의로운 판사로도 굉장히 추켜서울 것입니다.
07:20아마 구속영장이 기각이 되면은 자 봐라 저 정치 판사 면모를 그대로 드러났다라고 또 조의대 대법원장까지 거론을 하면서
07:33이래서 사법개혁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또 몇 번이고 되내길 겁니다.
07:40아마 이것은 불문가지입니다.
07:42지금까지 그렇게 했기 때문에요.
07:43이것은 당연히 사법부 협박이죠.
07:47구속영장이 기각이 되면 사법개혁 요구가 본물처럼 터져나올 것이다.
07:52이렇게 딱 한마디로 너희들 우리 말 안 들으면은 사법개혁.
07:56사법개혁이 뭔지 알지?
07:58다 바꿀 거야. 대법원장도 바꾸고 내란 전담 재판부 그 다음에 사실상 사심까지 다 할 거야.
08:05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참 여기서요.
08:08검사들을 협박할 때는 또 법원을 살짝 올립니다.
08:11지난번에 3일 전인가요?
08:13이화영 부지사 재판 때 법관 기피 신청을 한 검사들이 4명이 퇴장한 것을 두고
08:19이재명 대통령이 출장 갔다 와서 제일 먼저 지시한 게 바로 그거 아닙니까?
08:23그럴 때 법원 판사의 모독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8:26이렇게 검사들을 공격을 할 때는 판사들을 살짝 띄워주는 그런 모양새를 갖추고요.
08:33본인들 입맛에 안 맞는 그 판결 이런 거에 대해서는 또 사법부는 협박을 합니다.
08:38정말 내로남부의 극치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08:42어쨌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될 경우와 기각될 경우 모두 지금 전국의 혼란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
08:50그 예상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08:52일단 저는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08:56아마 발부가 되게 되면 그에 대한 책임을 국민의힘이 당연히 물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1국민의힘이 지금까지 어떠한 모습을 보였나요?
09:03앞서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절연하지 않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을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09:09지금 탈당을 했기 때문에 절연할 필요가 없다는 그런 것들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성립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09:14본인들이 배출한 대통령이었고요.
09:18윤석열 전 대통령 본인이 국민의힘 제1호 당원이라고까지 밝혔던 그런 분입니다.
09:22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극우 세력과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09:30지금 장동현 대표가 정치 집회를 계속해서 외부에서 하고 있죠.
09:33그때 당원들이 어떤 팻말을 들고 있습니까?
09:36윤어게인 팻말을 여전히 들고 있어요.
09:38그럼에도 불구하고 절연하지 않아야 한다?
09:40그것이 어떻게 성립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09:42그러니까 핵심적인 것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소통하고 논의한 다음에
09:48계엄 해제를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09:51만약에 그때 계엄 해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지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09:55많은 사람들이 지금 구속이 되었을 거예요.
09:57이재명 대통령 당연할 것입니다.
09:59우원식 국회의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10:01아마 한동훈 전 대표도 구속이 되었을 겁니다.
10:04그렇게까지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서
10:07과연 국민의힘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되돌아 물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12어쨌든 영장이 발부되냐 안 되냐 이거는 사실 유무죄하고는 상관없이 없는 판단이기는 합니다만
10:19어쨌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발부가 될 경우에는 상당히 저항을 할 것 같고
10:24거부가 될 경우에도 기각될 경우에도 이재명 정권에 엄청난 역풍이 불 것이다.
10:29이렇게 예고를 했거든요.
10:31그렇습니다.
10:32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바로잡아야 될 게 한 두어 가지가 있는데요.
10:36화면에 지금 자료 화면에 집회 모습이 보이는데요.
10:40어느 캐치프레이드가 윤어게인으로 돼 있습니까?
10:44다 사법정이 사법 파괴에 대한 규탄 대회 아닙니까?
10:48윤어게인 하는 분들이 가끔씩 한 두 명이 있는 것을 보고
10:52저 윤어게인 집회라고 얘기를 하는 게 저거는 전혀 팩트가 아니죠.
10:57보십시오.
10:57지금 저 자료 화면에 보십시오.
10:59어떤 게 써있나 민주당 주도로 사법하게 이재명 재판장에 저거 써 있지 않습니까?
11:047800원 환수하라고 써 있지 않습니까?
11:07어떻게 저기 윤어게인을 들고 저 집회를 그렇게 폄하를 하십니까?
11:11그것은 말이 안 되고요.
11:14절연할 필요가 없다.
11:15이미 탈당한 분을 절연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면 그게 업법상 성립이 됩니까?
11:20그리고 1호 당원이라는 얘기는 그분이 현직 대통령으로 있을 때 1호 당원이라는 얘기죠.
11:24지금도 1호 당원이라고 누가 내세웁니까?
11:27그러니까 자꾸 옛날 걸 갖고 끄집어서 반박을 하려니까 저는 무리수가 되고요.
11:32알겠습니다.
11:32제가 어제 청주 집회, 제가 청주 당협 위원장이기 때문에 저 집회 분위기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1:37그러니까 집회와 보시도 않은 분이 다 그런 집회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 성격을 지금 호도하고 있다.
11:48가끔씩 비치는 팻말에 그런 부분도 있었긴 했고 또 국민의힘 안에서도 그런 지적을 했기 때문에 하신 말씀 같은데
11:58어쨌든 바로 그 부분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12:01국민의힘, 계엄 1년 앞두고 대여투쟁의 강도를 상당히 높이고 있는 부분인데
12:05오늘도 장외투쟁을 통해서 대국민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12:09활만 만나보겠습니다.
12:10대화와 타협의 장이 되어야 할 국회가 정치보복과 야당 타살의 정글이 됐습니다.
12:22아무 죄도 없는 주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을 다수의 위력으로 통과시켰습니다.
12:33내란 머리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탈헌법적 내란전담제판부를 만들어서 인민재판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12:46이재명의 공포정치가 온 나라를 암흑천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12:55오늘은 춘천이었습니다. 바로 지금 저 장소는 춘천이었고 어제는 대전하고 청주로 갔었고요.
13:01그렇죠. 그런데 최근에 당내에서는 계엄 사태에 대해서 사과하고 또 반생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13:08이런 목소리가 나오는데 장동영 대표가 아직 확실하게 노선을 정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서
13:13일단 여당에서 보기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13:16장동영 대표가 당대표 선거 당시만 해도 표를 얻기 위해서 극우적인 그런 입장과 색채를 드러낼 수는 있었겠죠.
13:25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표가 되었다면 국민의힘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될지를 제시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31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어떻게 보면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13:36앞서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 함에도 불구하고
13:42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13:44당내에서도 그런 발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3:47우려들이 커지고 있죠.
13:48앞서 지금 집회 현장에 가셨다고 말씀하셨지만 양양자 최고위원은 어떤 일을 겪었나요?
13:54이번 대전 집회에서 이번 불법 개헌은 잘못되었다.
13:58개헌은 불법이다라고 지적을 하자.
14:00그 당시에 당원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14:02종이컵을 던지고 야유를 보냈어요.
14:04그런 현장 분위기를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 말입니까?
14:08지금 반복적으로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14:11이번 장동영 대표가 정치 이번 투쟁에서 뭐라고 말했냐면요.
14:14이번 개헌이 왜 발생했냐.
14:16민주당이 국정 방해를 했다.
14:18민주당이 그러면 반국가 세력이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 아니겠습니까?
14:24그 주장을 장동영 대표가 여전히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14:27이것이 어떻게 내란 동조 세력이 아니라고 지적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14:32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입장을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14:37지금 당내에서 불거지고 있는 이번 12산 내란 1년을 맞이하여
14:42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을 한다는 모습에 대해서 귀를 기울여 대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6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 양양자 의원, 최고위원이죠.
14:51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어제 대전 집회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고
14:54사과를 해야 된다 얘기를 했고
14:56일부 지지자들한테서 항의를 받았었고 말이죠.
14:59그 부분은 어떻게 이해를 하고 계신가요?
15:01그렇습니다. 정당의 집회에 가면 단일 목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죠.
15:05하다못해 국회 계단 거기에서 한 10일 전에 대규모 집회가 있는데도
15:13거기에도 한 목소리가 나오는 게 아닙니다.
15:15그리고 최고위원들, 지금 대여섯 분의 최고위원 당선되는
15:20그 지지세력들이 또 다 다릅니다.
15:22그러니까 본인들은 그 지지세력, 지지했던 분에 대한 목소리를
15:26일정 부분 대중 집회에서 이렇게 보여줄 의무가 있는 것이죠.
15:31그렇습니다.
15:32그걸 갖고 따지면 예컨대 컵을 누가 하나 던졌다고 해서
15:37그 컵을 갖고 그 집회의 규정을 선격을 하면
15:40친명과 친청, 이른바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계의의 어떤
15:45그것을 보고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라고 제가 얘기하면 어떻습니까?
15:51바로 그 정당에는 그런 식의 어떤 이견 차이, 노선 차이는
15:54상존을 하는 것입니다.
15:56전에 문재인 정권 때는 어땠습니까?
15:58친노, 친문, 또 새로운 세력들 얼마나 더 시끄러웠습니까?
16:02그런데 다 국민의힘에서는 그걸 갖고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16:05정당에서 나올 수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을 한 것이죠.
16:08그런데 일단 양향자 최고위원도 저렇게 사과를 하라는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고
16:13또 김재섭 의원, 그리고 배현진 의원도 어제 사과를 하라고 했고
16:20김용태 전 비대위원장도 거부하셨죠.
16:22만약에 지도부에서 사과를 안 하면 초재선 의원들이 우리라도 뭉쳐서 하겠다.
16:28한 20여 명이 있다.
16:29그런 움직임이 실질적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6:33그리고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그 세 분의 공통점이 바로 서울, 수도권 지역이거든요.
16:39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대로 하면 내년에 6.3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그런 카드가 별로 없다.
16:47그러니까 지금 현재 전패 이런 얘기를 할 단계는 아닙니다만 매우 불리한 상황이니까
16:52이것을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지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16:56바로 중도의 민심을 가지고 와야 된다.
16:59그분들을 설득해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계엄의 어떤 잘못된 거.
17:03지금까지 여러 번 누차 얘기를 했습니다만 여기에 진정성을 더 담아서 하는 것 포함을 해서
17:0912월 3일 날 어떤 메시지가 나오는지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17:1312월 3일 날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17:15장대영 대표를 비롯해서.
17:17그게 왜냐하면 본인 또 최고위원들이 다 취임 100일이 되는 날이거든요.
17:22그러니까 12월 3일이 계엄 1년에 취임 100일에 바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17:28구속영장 발부까지 다 겹쳐서 12월 3일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17:33그래서 당 지도구 청주 집회에서 저는 당원 당협위원장으로서 끝나고 나서
17:40또 협의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그런 고뇌의 시간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17:44그러니까 방향을 어떻게 할지 강도는 어느 정도 높이 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17:50지금 숙고 중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7:52그러니까요.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과연 메시지가 나올까 싶은데
17:57비슷한 얘기가 엊그저께 금요일이었던 것 같은데
18:02장대영 대표가 계엄이 민주당의 폭거와 국정방해가 계엄을 불러왔는데
18:07그래도 결과적으로 국민께 혼란과 고통을 들여서
18:11책임을 무겁게 통감한다고까지는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8:15이번 12.3을 계기로 해가지고 어느 정도의 수준의 메시지 기대하고 계신가요?
18:21일단 앞서 엔컨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사과하고 반성하는 통감하는 모습이 아니죠.
18:27지금 반복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법정에서조차도 주장을 하고 있는
18:31방국가 세력, 민주당이 의회 폭거와 국정방해로 계엄을 일으켰다는
18:36그 주장과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18:39그것은 이번 불법 계엄 내란에 대한 동조하는 그런 발언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18:46저는 이것은 전혀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18:49또 장동규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18:51계엄과 탄핵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고 그랬습니다.
18:55아니 탄핵은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된 의견으로
18:59인용이 된 결과예요. 파멸이 됐습니다.
19:01국민이 파면한 이번 탄핵에 대해서 막지 못해 죄송하다라는요.
19:06이것이 어떻게 국민의힘 당 대표가 할 말이라고 하겠습니까?
19:10그렇다고 한다면 12월 3일 날 설령, 이것보다 저향적인 사과와 반성의 발언을 한다고 하더라도
19:18그것에 대한 진정성을 과연 믿을 수가 있을까요?
19:21지금 일부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방선거를 의식한 그런 주장이 나오다 보니
19:27이것을 받아들인 측면으로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
19:30저는 아마 거기에 현혹되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9:35김동연 대변인께 하나 이것만 여쭤볼게요.
19:38추경호 의원에 대한 영장 말이죠.
19:41장동규 대표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9:45추경호 의원의 영장에 따라서 상황 변화가 올 것이다.
19:48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사과할 거냐 말 거냐 기자들이 그렇게 물으니까 말이죠.
19:52그럼 영장이 발부가 되는 것과 기각이 될 때랑 메시지가 달라지는 건가요?
19:59그럴 수 있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강도의 수준이 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20:05예컨대 추경호 원내대표의 영장이 발부가 됐다.
20:09그럴 경우에는 그야말로 내란 몰이의 거의 활용 점정이라고 봐야 되죠.
20:15그 당시에 원내대표의 당사, 국회 왔다 갔다 한 것을 바로 표결 방해로 완전히 악인을 찍은 그런 상황이니까
20:24우리가 우리 국민의힘으로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요.
20:29강도가 완전히 초강도의 메시지가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20:34만일에 구성영장 발부가 기각이 됐다.
20:38그래서 추 원내대표의 내란 몰이에 가담하지 않는 걸로 판결이 나면
20:44그럼 어떻습니까? 바로 민주당에 그렇게 내란 몰이로 했던 것에 대한
20:49또 성토론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닙니까?
20:51그러니까 강도 조절이라든가 그 방향, 내용을 어떻게 담을까라는 얘기는
20:57제가 어제 그저께도 같이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충분히 지금 숙의 중이다.
21:02그리고 당대표나 한두 사람의 입장을 그대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21:06여러 가지 의견을 지금 각 층에, 각급 이런 메시지를 다 지금 담아 있고요.
21:13그것을 집대상화한다.
21:14이제 뭐 12월 3일이면 2, 3일밖에 안 남았으니까
21:16좀 기다려주시면 아마 실망스럽지 않은 그런 메시지가 나올까
21:20저는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21:21지금 어쨌든 김동원 전 대변인께서도 장경대표랑 그런 이야기들을
21:27지금 며칠 동안 하셨다는 말씀이시죠?
21:29그렇습니다. 같이 했습니다.
21:30그 정도로 지금 이해를 하고 계시는 거네요.
21:32여러 가지 고뇌를 지금 하고 있다는 것들은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1:36알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개파 갈등도 지금 상당히 불거지고 있는 게
21:41당무감사위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의혹을 본격 조사하기 시작을 했는데
21:48친한계 인사들의 반발이 지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21:51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계를 몰아내려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21:56어떻게 보셨습니까?
21:57충분히 그런 의혹을 제기할 만 하겠죠.
22:00지금 이 상황에서 당원 게시판 사건이 그렇게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22:05물론 한동훈 당시 대표가 당원 게시판과 관련해서 명확하게 이 부분을 정리했다고 한다면
22:11지금까지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이 이어지지는 않았겠죠.
22:14그렇지만 지금은 앞서도 우리가 계속해서 얘기를 했지만
22:1712.3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22:21지금 중요한 건 당원 게시판 문제가 아니라
22:23내란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입장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가 중요한 핵심적인 의제라고 할 것인데
22:29이것을 어떻게 보면 돌리는 것 같아요.
22:31당 내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정상적인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22:36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다수의 세력들은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그런 분들 많지 않습니까?
22:42그 사람들을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22:45이를 일거에 정리하려는 그러한 의도 하에서
22:48이런 부분들을 정리하는 게 아닌가 그런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22:53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다시 한다고 그랬죠?
22:57그렇죠. 원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징계까지 아니라 근신 정도 하지 않았습니까?
23:01그럼에도 주의 조치였죠. 주의 조치였음에도 불구하고
23:04이 부분에 대해서 징계를 다시 개시하겠다, 조사를 개시하겠다는 것 자체가
23:08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는 한동훈계에 대한 공격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23:15그러니까 그렇게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해를 할 수밖에 없는 게
23:21주의 조치를 내렸던 여상원 윤리위원장도 지금 당직에서 물러났단 말이에요.
23:25그렇습니다.
23:25어떻게 이해를 하면 됩니까?
23:27이 당원 게시판 문제는 사실은 지난 전당대회 때
23:32장대혁 대표뿐만 아니라 일부 최고위원들이
23:35자신의 공약성으로 진상을 파악하겠다라고 두차 얘기한 게 있습니다.
23:42최고위원이 되면 또 당대표가 되면 이것을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다.
23:45진상이 우선 어떻게 된 것인지 바로 이 당원 게시판을 누가 조직적으로 했는지
23:51이거 진상 파악이 우선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23:54지금 당원 게시판에 어떤 진상 조사 이것은 예견된 상황입니다.
23:59지금 이제 마침 당무 감사가 우리 12월 초부터 전 당협에 지금 들어가거든요.
24:05그거하고 맞물려서 이게 특정 개파를 물리치려고 하는 그런 거 아닌가라는 것은
24:11너무 나간 것이고요.
24:13일단 진상 파악이 지금 안 됐는데 어떤 책임 여부를 특정 개파한테 지금 돌린다라는 것은
24:19우물가스 숭늉창인 얘기죠.
24:21물론 심정적으로야 어떤 세력들이 그런 걸 했을 것이라고 추측은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24:28진상을 파악한 후에 이거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 이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것들이
24:34지금 그건 당의 기강 차원이니까요.
24:37그런 의미에서 특정 개파를 몰아내려는 그런 의혹이 들어있는 거 아니냐라는 것은
24:43너무 나간 얘기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24:46여상환 윤리위원장은 임기가 몇 달 남지가 않았는데도
24:49그것을 이제 윤리위원장을 새로운 윤리위원장을 지금 위촉을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4:55자꾸 그런 추측이 나오는데요.
24:57이것은 조금 더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4:58어떤 그 세력, 개파를 완전히 축출하기 위해서 이것을 불쏘시게 역할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25:05좀 친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25:08그리고 이번 주에 또 확인해야 될 것이 이슈가 어떤 예산입니다.
25:14내년도 예산안하고 대장도 항소포기, 국정조사 이런 것들을 놓고 또 여야가 갈등인데
25:19일단 예산안 처리 시한이 12월 2일입니다.
25:22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25:23이번에도 법정 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25:27올해 쟁점은 뭡니까, 지금?
25:30일단 이번 예산안에 대해서 소위 단계에서 이미 국민의힘의 요구로
25:35천억 원이 넘는 예산 금액이 순감한 상황입니다.
25:39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예산, 특히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5:44지역화폐와 관련된 예산이라든가 아니면 정책펀드와 관련된 예산을
25:50삭감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하겠죠.
25:54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예산 협의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25:57결국에는 원내대표 간의 그런 협상을 통해서 이 부분을 타결할 수밖에 없는
26:02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기도 하는데요.
26:06최근에 IM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른다고 한다면
26:09내년 GDP 성장률이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오른다는 그런 보도가 있습니다.
26:13그만큼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가 진행을 했던, 집행을 했던
26:18재정 확대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군요.
26:22그렇다고 한다면 지역화폐와 그런 예산은 더욱더 증가될 그런 명분이 있는 겁니다.
26:27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이라는 이유만으로
26:33이런 것을 발목 잡기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6:38그럼 여야 합의가 안 될 경우에는 단독으로라도 이게 처리가 가능한 거죠, 원래는?
26:43그렇지만 이게 그렇습니다.
26:44물론 단독으로 진행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26:48이것이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예산은 아니겠습니까?
26:51아마 그런 차원에서라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끝까지
26:54국민의힘과 이 부분에 대해서 타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6:59어떻게 보죠?
27:00이게 작년에도 민주당 단독 처리를 했습니다.
27:03그러니까 이번에도 글쎄요, 여야 간에 지금 이견이 있는 게 100건에 넘는다는 거 아닙니까?
27:08이것을 좁히기에는 지금 매우 어려운 국면이다.
27:11국가 채무가 작년 말 기준으로 무려 1260조가 넘습니다.
27:15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정부 안으로 내세운 내년 예산안이 728조 원입니다.
27:23이대로 나가면 증가폭이 55조가 되는데요.
27:27역대 최대의 증가폭입니다.
27:29말씀하셨듯이 지역사랑상품권, 미래산업 투자 좋습니다.
27:32미래산업, AI 투자에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27:35많은 지역사랑상품권 같은 경우는 그 실효성 자체가 매우 떨어진다는 게
27:41국채연구기관에서 여러 건이 나왔지 않습니까?
27:43그런데도 이렇게 미래에 밀어붙이는 것은 글쎄요, 선거의식을 안 했다고 보는 국민들이 누가 있을까요?
27:51바로 이대로면 올 연말에 국가 채무 비율이 처음으로,
27:55사상 처음으로 50%가 돌파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하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아닙니까?
28:03바로 이런 점에서 확장 재정도 역시 좋지만,
28:07바로 이 아주 건전 재정, 이거에 대한 관심도 제발 좀 가져라 하는 얘기입니다.
28:12이게 다 미래 세대의 부담 아니겠습니까?
28:14그런 의미에서 지금 의견이 상당히 고리 깊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8:18알겠습니다.
28:20좀 빨리 진행을 해야겠는데, 두 가지 지금 쟁점 얘기를 또 해야 되는데,
28:23일단 대장동 항속포기 국정조사, 이 얘기는,
28:28일단 국민의힘에서 이거 법사위에서도 할 수 있다.
28:31네, 그렇습니다.
28:32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좁혀지는 듯 했는데,
28:34아직 더 진전이 안 되는 게 국민의힘에서 세 가지 조건을 내걸었죠.
28:39화면 보시면, 나경원 의원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을 해달라고 했고요.
28:44그리고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독단적인 법사위 운영 방식 중단해야 된다.
28:49그리고 국정조사 증인하고 참고인 채택에 여야 합의를 해달라, 이 얘기인데,
28:54지금 민주당 입장은 뭡니까?
28:56국정조사 당연히 진행을 해야 됩니다.
28:58민주당은 단 한 번도 국정조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는 없고요.
29:02당연히 진행을 해야 됩니다.
29:04합의를 하고 진행을 하면 가장 좋겠죠.
29:06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조건을 거는 거 아니겠습니까?
29:09첫 번째가 나경원 의원의 법사위 간사 선임 문제이죠.
29:13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반복적으로 국민주당의 입장을 밝혔던 바가 있습니다.
29:19이미 최근에도 이번 국회 내 폭력 사건에 대해서, 물론 벌금형이라지만 유지를 선고받았죠.
29:27항소까지 한 상황입니다.
29:29그런 의원에 대해서 법사위 간사로 선임하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까?
29:35전혀 국민의힘 눈모 피해 맞지도 않죠.
29:37그리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내란 사건과도 여전히 연결고리가 남아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29:43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이력도 있지 않습니까? 당시에.
29:47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법사위 간사를 할 만한 재선 의원들이, 훌륭한 재선 의원들이 국민의힘에 없습니까?
29:54무수히 많죠.
29:5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고집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국민의힘이 국정조사를 할 실질적인 의사와 의지가 없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30:05사실 그 이후에 패스트트랙 사건과 관련해서도 항소 포기를 해서 양쪽 다 한 번씩 항소 포기를 하는 바람에
30:16좀 동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국정조사와 관련해서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30:21확실하게 떨어지는 걸로 지금 눈에 보입니다마는 세 가지 조건 중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독단적인 운영, 이것을 중단하라 하고
30:31국정조사 증인, 참고인, 여야 합의 이것은 상징적인 의미고요.
30:35이것은 독단적인 운영, 이것을 추미애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을 의사가 없는데 이것은 상징적인.
30:43문제는 나경원 의원의 법사위 야당 간사, 이것은 민주당에서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30:49왜? 나경원 그렇게 싫어하는 그런 그거니까요.
30:54참 지금까지 우리 헌정사상에 상임위의 간사를 상대편 여당이 저렇게 극도로 반대하는 것도 정말 뉴노멀입니다.
31:02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법사위까지 국민의힘에서 양보를 했으면 어느 정도 받을 준비가 좀 돼 있나 싶었더니만
31:11역시 또 사사건건 그런 상황인데요.
31:15이거 협의가 좁히기가 매우 쉽지가 않은 걸로 계속 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31:22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할 얘기가 민주당의 1인 1표제 얘기입니다.
31:28한 차례 일주일 연기가 됐죠? 연기가 되면서 돌아오는 금요일, 12월 5일 날 중앙위원회를 열어가지고 이거 확정한다고 그랬는데 확정될 것 같습니까?
31:40중앙위의 결과를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31:44일단 1인 당원 1인 1투표제에 대해서는 당원 주권주의 차원에서 민주당 내에서 광범위한 그런 공감이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31:55그렇지만 시기와 그런 속도에서 적절한가에 대한 그런 우려도 분명히 있기도 하죠.
32:02아마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도 이런 우려를 알고 있기 때문에 보완책 부분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32:12사실 1인 1투표에 대해서 반대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우리가 민주당 입장에서는 약세 지역이 있지 않겠습니까? 일반적으로.
32:20호남 당원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이고 영남 당원이 부족한 상황이죠.
32:25자치 잘못하면 당원들이 많은 지역의 그런 의견이 과대 반영될 수가 있다.
32:32전국 정당을 추구하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반하는, 역행하는 그런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32:36그러한 측면에서 예를 들면 영남 출신의 대의원이라든가 최고위원들을 선임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힌다든가.
32:46이런 식의 보완책은 충분히 고민할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32:50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성도 있는 부분도 있고요.
32:55아마 이 부분들을 포함해서 아마 중앙위에서 고민하고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2:59오늘 일부 당원들은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당사 앞에서 한 300명 정도 모였다고 그러는데.
33:07그렇습니다.
33:08그렇게 당에서는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
33:11저렇게 지금 정청래 대표 사퇴를 우리가 보고서 또 그걸 지금 공격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33:17그러니까 저는 표의 등가성이라는 명분을 얻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또 그 뒤에 강성 세력이라고 부르는 개딸들,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33:26저는 정청래 대표의 머릿속에 있는 게 그대로 진행이 될 것이다.
33:29저는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33:31네, 알겠습니다.
33:33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34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의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3:38고맙습니다.
33:39고맙습니다.
33:39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