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 고객정보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해서 경찰은 내부자 소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00:07쿠팡 측에서 넘겨받은 서버 기록 분석 등을 토대로 유출 경위를 조속히 규명할 방침입니다.
00:13배민혁 기자입니다.
00:18경찰이 쿠팡 고객정보 유출 수사에 나선 건 지난 25일부터입니다.
00:23쿠팡 측은 경찰에 고소장을 내며 피고소인을 성명불상자로 기재했습니다.
00:28그러면서도 외부 해킹에 의한 보안사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4쿠팡 내부 파악 결과 고객정보 3,370만 건을 무단으로 빼돌린 사람은 중국 국적 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00:43특히 이 직원은 이미 퇴사 처리돼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일단 쿠팡 측은 중국인 직원 연루 여부 등을 밝힐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0:58경찰은 쿠팡 측에서 서버 기록을 이미 제출받아 유출 규모와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1:16실제 내부자 소행인지 배우 세력이 있는지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 될 거로 보입니다.
01:21경찰은 또 유출된 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0이와 함께 민관 합동조사단이 쿠팡 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어
01:35후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대제할 수 없습니다.
01:38YTN 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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