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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내부 직원이 정보 빼돌린 듯"...경찰 신속 수사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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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2424
쿠팡 고객 정보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은 내부자 소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쿠팡 측에서 넘겨받은 서버 기록 분석 등을 토대로 유출 경위를 조속히 규명할 방침입니다.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쿠팡 고객 정보 유출 수사에 나선 건 지난 25일부터입니다.
쿠팡 측은 경찰에 고소장을 내며 피고소인을 '성명불상자'로 기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외부 해킹에 의한 보안 사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쿠팡 내부 파악 결과, 고객 정보 3천370만 건을 무단으로 빼돌린 사람은 중국 국적 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직원은 이미 퇴사 처리돼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쿠팡 측은 중국인 직원 연루 여부 등을 밝힐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박대준 / 쿠팡 대표 : 그것이야말로, 지금 수사의 영역인 것 같고요. 저희는 지금 경찰과 정부 기관에 적극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부의 조사나 수사가 이뤄지면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명확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에서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아 유출 규모와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내부자 소행인지, 배후 세력이 있는지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 될 거로 보입니다.
경찰은 또, 유출된 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민관합동조사단이 쿠팡 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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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정보 대량 유출 사태와 관련해서 경찰은 내부자 소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00:07
쿠팡 측에서 넘겨받은 서버 기록 분석 등을 토대로 유출 경위를 조속히 규명할 방침입니다.
00:13
배민혁 기자입니다.
00:18
경찰이 쿠팡 고객정보 유출 수사에 나선 건 지난 25일부터입니다.
00:23
쿠팡 측은 경찰에 고소장을 내며 피고소인을 성명불상자로 기재했습니다.
00:28
그러면서도 외부 해킹에 의한 보안사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4
쿠팡 내부 파악 결과 고객정보 3,370만 건을 무단으로 빼돌린 사람은 중국 국적 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00:43
특히 이 직원은 이미 퇴사 처리돼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
일단 쿠팡 측은 중국인 직원 연루 여부 등을 밝힐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0:58
경찰은 쿠팡 측에서 서버 기록을 이미 제출받아 유출 규모와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1:16
실제 내부자 소행인지 배우 세력이 있는지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 될 거로 보입니다.
01:21
경찰은 또 유출된 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0
이와 함께 민관 합동조사단이 쿠팡 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어
01:35
후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대제할 수 없습니다.
01:38
YTN 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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