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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익을 위해서는 자신이 사면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 측에서 받은 111페이지 분량의 사면 탄원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네타냐후 총리 측 변호인은 "요청이 승인된다면 총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이스라엘 발전을 위해 모든 시간과 능력,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에서 모든 혐의를 벗을 때까지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지만 "안보와 외교적 현실, 즉 국가적 이익은 다른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협을 물리치고 기회를 실현하려면 국민 단결이 필수"라며 "재판을 즉각 중지하는 것이 화해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재판부가 최근 자신에게 일주일에 3번씩 증언하라고 요구한 것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사면을 헤르조그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 등을 탄원서 제출 이유로 꼽았습니다.

6년째 재판을 받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는 세금 우대 입법 등을 원하는 사업가들에게 샴페인과 보석을 포함해 20만 달러 안팎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또 카타르에서 6천500만 달러에 이르는 뒷돈을 받은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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