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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좀 제발"...인도·이란 인공강우도 번번이 '좌절'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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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2424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악명 높은 인도와 이란이 강제로 비구름을 만드는 이른바 '인공 강우'로 해법 찾기에 나섰지만, 좀처럼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과 기술력 부족으로 번번이 실패하면서 내부 불만은 폭발 직전입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대낮인데도 하늘이 짙은 회색빛으로 변했습니다.
3천4백만 명이 사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 스모그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도시는 매캐한 공기로 가득 찼고, 초 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수준의 7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바이샬리 간디 / 미국인 관광객 : 공기가 너무 답답해요. 오염이 심해지면서 가족들이 점점 아파지는 것 같고 밖에 나가기 정말 힘들어요.]
인도 정부도 서둘러 차량 홀짝제 운행 같은 여러 대책을 내놨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야심 차게 시도했던 '인공 강우' 시험 역시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메그나 / 뉴델리 주민 : 전혀 소통이 없어요. 이게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무관심 그 자체예요.]
이란의 사정은 더 심각합니다
대기오염에 사상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자, 강제로 비를 만드는 인공 강우 카드를 꺼냈지만, 기술력 부족에 예산도 없다 보니 헛심만 쓰고 말았습니다.
[아누미타 로이초우두리, 과학환경센터 사무총장 : 인공강우가 성공해도 이른바 리바운드 효과로 대기 오염은 금방 다시 발생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인공강우가 성공한다 해도 단기적인 대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또 인공강우에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는 데다, 구름의 수분을 인위적으로 써버리면서 인근 지역에 엉뚱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실제 중국에서는 지난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인공강우에 나섰다가, 폭풍우가 몰아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임현철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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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악명이 높은 인도와 이란이 인공강으로 해법찾기에 나섰지만 좀처럼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00:08
돈과 기술력 부족으로 번번이 실패하면서 내부 불만은 폭발 직전입니다.
00:13
김선중 기자입니다.
00:18
대낮인데도 하늘이 짙은 회색빛으로 변했습니다.
00:22
3,400만 명이 사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 스무그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00:27
도시는 매키한 공기로 가득 찼고 소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수준의 7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00:50
인도 정부도 서둘러 차량 홀짝제 운행 같은 여러 대책을 내놨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00:57
야심차게 시도했던 인공강우 시험 역시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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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사정은 더 심각합니다.
01:17
대기 오염의 사상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자 강제로 비를 만드는 인공강우 카드를 꺼냈지만 기술력 부족에 예산도 없다 보니 훨씬만 쓰고 말았습니다.
01:29
전문가들은 인공강우가 성공한다 해도 단기적인 대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01:52
또 인공강우에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는 데다 구름의 수분을 인위적으로 써버리면서 인근 지역에 엉뚱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02:05
실제 중국에서는 지난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인공강우에 나섰다가 폭풍과 몰아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2:13
YTN 김선중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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