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제 참사 직후에 열린 대규모 K-POP 시상식은 추모 분위기 속에 꾸며졌습니다.
00:06참여 가수들은 어두운 옷을 입고 일부는 가사를 바꿔가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00:11김승환 기자입니다.
00:152025 마마워즈 첫날 사회를 맡은 배우 박보검이 정장깃에 검은 리본을 달고 묵념합니다.
00:23불을 뿜어내던 기존의 화려한 무대 연출은 걷어냈습니다.
00:26가수들은 형형색색의 의상 대신 검은 옷을 입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00:32걸그룹 미야오는 불을 떠올릴 수 있는 노래 제목 버닝업을 터닛 업으로 바꾸고 가사까지 고치며 세심한 신경을 썼습니다.
00:49시상식에서도 시상자와 수상자 모두 차분한 표정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00:56한국 대형 화재 직후 열렸던 행사인 만큼 시상식은 내내 절제된 톤으로 진행됐습니다.
01:20YTN 금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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